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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여자 1위, 마블에 합류

블랙위도우에 합류한 영국 배우 레이첼 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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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블랙 위도우’ 촬영시작

출처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엔드게임’에서 블랙 위도우는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했다. 다행히 팬들의 숙원이었던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가 준비되고 있어서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가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난 것은 아니다. 


영화는 당초 6월에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나 매거진 히어로익 할리우드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이미 노르웨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블랙 위도우가 되기 전 나타샤 로마노프를 그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작품에는 박찬욱 감독의 ‘더 리틀 드러머 걸’의 플로렌스 퓨가 캐스팅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1위, 제임스 본드의 그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또 한명 주목해야 할 배우가 있는데, 바로 ‘레이첼 와이즈(Rachel Weisz)’이다. 레이첼 와이즈는 지난 2010년 남성지 에스콰이어 영국판이 뽑은 ‘결혼 하고 싶은 여자 1위’에 올랐었다. 


당시 이미 마흔을 넘긴 나이였으나, ‘캐러비안의 해적’으로 인기절정에 있던 키이나 나이틀리를 누르고 1위에 오를 정도로 그녀츨 추종하는 남자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레즈비언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배우에도 그녀의 이름이 올랐다는 것이다. 

출처영화 '유스'

그녀는 14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명문 케임브리지대에 진학한 엄친딸이었다. ‘결혼하고 싶은 여성’에 선정된 지 한참이 흘렀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레이첼 와이즈는 2011년경 ‘다니엘 크레이그’와 재혼했으며, 48살이던 작년에 딸을 낳는 경사를 맞았다.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자

출처영화 '미이라(1999)'

레이첼 와이즈의 성공작 하면, ‘미이라(1999)’를 빼놓을 수 없다. 그녀가 연기한 ‘에블린’은 실수로 미이라를 깨어나게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납치되는, 그러니까 보통의 할리우드 어드벤쳐물에서 소비되는 전형적인 미녀 캐릭터였다. 이 외에도 ‘애너미 앳 더 게이트’, ‘콘스탄틴’같은 상업 영화에서 차곡차곡 필모그라피를 쌓았다. 

출처영화 '콘스탄틴'

그러나 한편으로 파격적인 노출의 문제작 ‘광끼(I Want You, 1998)’부터, 파울로 소렌티노의 ‘유스(2015)’,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2015)’등의 작가주의 영화를 오가는 명배우로 자리잡는다. 

출처영화 '아고라'

출처영화 '컨피던스'

그녀는 2006년에 ‘콘스탄트 가드너’로 일찌감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으며, 골든 최근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8)’에서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해, 다시 한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골든 글로브나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수상경력이 있는 명품배우다. 

출처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블랙 위도우에서 어떤 역을 맡을까?

출처아이언 메이든과 블랙 위도우 / Marvel Comics

레이첼 와이즈는 ‘블랙 위도우’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워낙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라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 지 짐작하기 쉽지 않다. 


블랙 위도우처럼 러시아의 첩보원이었던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이나, 다크포스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 ‘다크스타(Darkstar)’처럼, 러시아 출신 여성 캐릭터를 기대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혹은 나타샤의 정신과 육체를 개조했던 소련 정부 시설 ‘레드 룸’의 창시자 그리고르 박사를 여성 버전으로 바꾼 새로운 이름의 캐릭터일 수 도 있다. 어떤 캐릭터이든 완벽하게 소화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2020년 개봉할 계획이다. 


출처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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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이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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