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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콕러'의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4

조회수 2021. 2. 19. 10: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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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중에도 예뻐지는 방법! 투자 가치 충분한 홈 케어 디바이스.

1 셀로니아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

이온 미세 전류와 초당 100만 번 발생하는 미세 진동이 탑재된 뷰티 디바이스. 농축 앰플과 사용했을 때 가장 최적의 시너지를 낸다. 온열 기능이 있어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 촉진과 근육 긴장 완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15만9000원.


2 소노스킨 소노큐브

하루 10분이면 피지, 노폐물 제거부터 마사지 효과, 피부 결과 톤 케어까지 할 수 있다.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하는 클렌징 모드, 스킨케어 성분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모드, 피부 탄력을 높이는 리프팅 모드 중 골라 사용할 수 있다. 48만5000원.


3 LG 프라엘 메디헤어

레이저와 LED의 시너지로 두피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의 밀도를 높이고 굵기까지! 헬멧처럼 머리에 쓰기만 하면 탈모 측정 센서가 현재의 두피 상태를 감지하고, 필요한 모드를 설정해주니 포스트 탈모인이라면 눈여겨볼 것. 199만원.


4 바나브 스킨 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는 페이셜 모드와 생기를 더해주는 비타민 C 모드, 네크라인을 매끄럽게 가다듬는 데콜테 모드까지! 괄사처럼 곡선 형태의 애플리케이터가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어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1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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