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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반, 화장 반, 마스크 시대의 매트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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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 결광 메이크업은 잠시 안녕. 종일 마스크 속에서도 끄떡없는 매트 베이스가 돌아왔다.

깊은 곳부터 촉촉함이 배어 나오는 듯한 물기 어린 피부, 마치 빚어놓은 모찌처럼 매끌매끌한 말랑 피부, 유약을 발라 구운 사기그릇처럼 반짝이는 윤광 피부까지, 베이스 메이크업의 유행은 돌고 돌지만 지금은 베이스 트렌드보다는 마스크 속에서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수하는 것이 최우선인 시기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파우더를 덧발라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시키는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림 타입이나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는 아주 소량의 컨실러로 모공과 붉은 기만 커버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컨실러를 손등에 팁으로 한두 번만 덜어낸 다음 손끝으로 넓게 펴주세요. 그런 다음 파운데이션 브러시 끝에만 컨실러를 톡톡 묻혀 모공이 눈에 띄는 곳을 중심으로 둥글리듯 발라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브러시 자국 없이 자연스럽게 잡티와 붉은 기, 모공까지 커버할 수 있어요.” 여기에 루스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른 후 메이크업 픽서로 마무리하면 최소 6~8시간 동안 마스크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밤 타입 쿠션을 사용해도 좋다. 모이스처라이저를 잘 흡수시킨 다음 쫀쫀한 스펀지를 이용해 쿠션 밤을 두드려 피부에 밀착시키면 된다. 어떤 쪽을 선택하든 기억해야 할 건, 베이스 제품의 사용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볍게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 마스크 속에서의 ‘완벽한 커버’는 결국 ‘완벽한 무너짐’으로 연결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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