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뷰티 브랜드의 탐나는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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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IS GOOD 요즘 뷰티 브랜드의 탐나는 굿즈들.
1 Nonfiction 패션 브랜드 ‘기준’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포터블 키드 ‘젠틀 나잇’. 논픽션의 시그너처인 다크 그린 컬러로 특별 제작된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향수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되었다. 미니백의 경우 양쪽 스토퍼로 끈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해 웨이스트 백, 크로스 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벌써부터 품절 예감을 불러일으킨다.
2 hince 힌스 아틀리에 성수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글로우 업 컬렉션’ 제품 구매 시 함께 증정되는 메시 백. 코덕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년 여름부터 문의가 많아 이번 시즌 다시 추가 제작하게 되었다고. 단, 한정 수량으로 출고되고 있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들만 가질 수 있으니 참고하자.
3 PINKPICK 핑크픽에서 출시한 한정판 셀프 케어 패키지, ‘라 컬렉션 쁘렝땅 : 스프링 2020 클린시크 팩’을 구매하면 티셔츠부터 헤어핀까지 다양한 굿즈들이 들어 있다. 그중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끈 건 어디에 걸어도 ‘힙’한 포인트가 되어줄 스마일 키링. 해당 제품은 공식 온라인 몰과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구매 가능하다.
4 LAKA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출시와 함께 선보인 굿즈. 오노프맨션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프릴 조개 캔들과 성냥은 오직 라카 공식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5 Tamburins 고체 향수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데빌즈 인 헤븐 712 세트’에 숨겨진 주사위. 피라미드 형태로 제작된 주사위에 로고와 이번 시리즈의 넘버를 새겨넣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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