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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에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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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S 백스테이지에서 포착한 네 가지 오버 헤어 연출법.

PHILOSOPHY

앞머리 ‘거지존’ 영역에 입성한 이들에게 추천하는이 헤어의 성패는 드라이 과정에 달렸다. 머리가 자라나는 방향과 반대로 쓸어 넘긴 상태에서 바람을 쐬어 두피의 볼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앞에서 뒤로, 뒤에서 앞으로 요리조리 방향을 틀어 말린 다음 익숙한 방향으로 가르마를 탄다. 그런 뒤 회를 뜨듯 머리카락의 겉부분만 가볍게 떠서 바깥 방향으로 배배 꼬아준다. 끄트머리는 핀으로 고정시키면 끝! 어중간한 앞머리 길이 탓에 자를까 말까 하는 고민을 잠재우기 유용하지만 잘못하면 ‘촌티’ 팍팍 날 수있으니, 러플 디테일이나 레이스 등 사랑스러운 느낌의 룩보다는 쿨키드스러운 복장에 매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ANNA SUI

아이언으로 모발에 불규칙한 컬을 넣은 다음, 눈썹 양끝 라인을 따라 가르마를 두 갈래로 나눈다. 정수리의 헤어만 러프하게 땋은 뒤꼬리빗으로 조금씩 당겨 봉긋한 실루엣을 만들어주면 된다. 머리를 한 움쿰씩 쥐고 돌려 감은 상태에서 땋으면 볼륨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머리가 축축 처지는 직모 헤어인에게 솔깃할 만한 스타일이지만, 이 헤어가 우스꽝스럽지 않은 건부스스한 텍츠처를 살렸기 때문임을 잊지 말자. 또한 피스를 얹은 것처럼 개성 있는 헤어라 각진 두상을 감추기에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자칫하면 저주 받은 비율로 보일 수 있다. 그러니 얼굴이 세로로 긴 타입도 물론 비추.

ANNAKIKI

파도처럼 굵은 오버 웨이브의 앞머리와 슬릭한 포니테일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아나키키의 헤어는 매끈한 결이 생명이다. 먼저 2:8 정도로 극단적인 가르마를 탄 다음 앞머리에 큼직한 컬을 넣어보자. 앞머리는 지름이 큰 ‘구루프’로 말아준 후스프레이를 살짝 뿌리면 된다. 마무리는 한쪽으로 치우치게 묶는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런웨이이기에 예뻐 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툭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레트로 콘셉트의 파티에 들를 것이 아니라면, 앞머리 볼륨이 지나치게 과해지지 않도록 하자. 극단적 가르마 대신 6:4 정도의 비율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FENDI

지극히 쿨한 메시 헤어이지만,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했던 봉두난발이 연상되는 이유는? 내추럴 헤어와 산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스타일이기 때문. 그만큼 연출하기 까다로운데 일단 머리를 구기듯이 잡고 드라이해 부스스한 텍스처를 살린다. 그런 다음 손으로 머리카락을 슥슥 모아 정수리 가까이에 올려 묶는다. 울퉁불퉁한 결이 생겨도 개의치 말 것. 그런 다음 포니테일을 한 방향으로 돌돌 말아 반으로 접은 뒤 한 더 묶어준다. 보통의번 헤어가 포니테일의 끄트머리를 최대한 감추는 반면, 펜디의 모델들은 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렇게 하면 머리숱이 적은 이들도 풍성한 헤어를 가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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