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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근러와 학생을 위한 의자 홈트!

조회수 2019. 4. 24. 1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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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다 보니 등과 어깨는 딱딱하게 굳었고 다리는 퉁퉁 부었다. 집에 가면 운동할 힘이 없어 침대에 쓰러지기 일쑤라면 의자를 활용해 틈틈이 움직이는 게 답이다.

1 의자 끝에 엉덩이를 붙이고 바르게 앉는다. 왼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빼 무릎이 바닥을 향해 90도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발가락으로 바닥을 지탱해 종아리 뒤 전체가 당길 수 있도록 한다.

2 왼손으로 왼쪽 발목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겨 다리를 접는다. 허벅지 앞쪽이 당기는 것을 느끼면서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천천히 내리고, 반대쪽도 반복한다.

1 의자 끝에 앉아 배와 허리에 힘을 줘 바른 자세로 앉고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다.

2 앉은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면을 응시하고,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앞으로 쭉 뻗었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1 의자 끝을 양손으로 지지하고 양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려 무릎을 굽혀 투명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한다.

2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굽힘과 동시에 숨을 들이마시며 몸 전체를 아래로 내린다. 숨을 내쉬며 팔의 힘으로 올라오고, 다시 내려가길 반복한다.

1 의자 끝에 걸터앉아 허리를 세워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45도 뒤쪽으로 기울여주고, 양다리는 꼿꼿하게 편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에 힘을 주고 양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려주고 3초 정도 멈춘 뒤, 다리를 내렸다 올리기를 반복한다. 이때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되 무릎을 굽히지 않고 일직선을 유지하며 동작을 시행할 것

1 의자 뒤에 곧은 자세로 서서 양손으로 의자를 잡는다.

2 발끝을 일직선으로 세워 뒤쪽으로 다리를 뻗었다 제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한다. 이때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온전히 다리 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의자 중앙에 앉아 복부에 힘을 주고 상체는 살짝 눕듯이 뒤를 향하게 한다. 양다리는 일자로 곧게 뻗은 뒤 달리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2 양팔 역시 달리는 자세처럼 함께 움직인다. 이때 무릎이 가슴 앞쪽까지 높이 올라올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한쪽 다리 역시 긴장을 놓지 않고 일직선을 유지한다.

1 의자에 걸터앉아 허리를 쭉 펴고, 양팔을 안쪽으로 접어 어깨를 감싼다.

2 왼쪽 무릎을 굽혀 다리를 들면서 동시에 상체 역시 왼쪽으로 돌려 교차하는 팔인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이 닿도록 한다. 반대로 다리와 상체도 똑같이 비틀어주며 동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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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eautypl.co.kr/common/mgt/cms_view_new.asp?cate_id=736&rai=234&clp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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