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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바르는 마데카솔? #119연고크림

뷰티쁠 작성일자2019.02.07. | 10,051 읽음

한겨울만 되면 크림 하나도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없는 #예민보스 들은 모여라. 산뜻한 제형의 시카 세럼부터 리치한 크림을 대신할 촉촉한 재생 크림까지, 연고 대신 상비약처럼 바를 수 있는 크림을 소개한다. 새살이 솔솔 돋는 것처럼 극약 처방이 되어줄지 에디터 6인이 직접 사용해본 후기까지.

키엘 센텔라 센서티브 시카 크림 50ml 4만9000원.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시카 크림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조금만 유분이 과해도 바로 붉은 기가 올라오는 까칠하고 예민한 피부인 탓. 키엘의 시카 크림은 제법 단단하고 리치한 포뮬러여서 분명 피부에 흡수도 더딜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쉽게 녹아내렸고 바른 후에는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턱 라인의 울긋불긋한 트러블 흔적들이 하룻밤 사이에 매끄럽게 진정된 것. 여드름을 짠 자국도, 건조해서 올라오던 입가의 작은 뾰루지도 함께 사라졌다. 게다가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잡아주니, 지나치게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이 크림 하나만 충분히 바르는 것도 방법일 듯하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리커버리 크림 60ml 3만2000원.

타고나길 극도로 민감한 피부라 바른 뒤 얼굴에 뾰루지가 생기거나 뒤집어지지만 않으면 우선 합격.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리커버리 크림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 않은 크림 제형이라 건성, 지성 피부 상관없이 무난하게 바를 수 있다. 평소 속땅김이 심해 크림이나 오일까지 듬뿍 바르는데, 며칠 내내 토너와 이 제품 딱 하나만 사용했는데도 전혀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양볼이 살짝 붉고 예민한 상태였는데 사용 후 붉은 기도 많이 없어졌다. 많이 건조한 날은 크림을 2~3회 덧발라 레이어드했더니 살짝 과했는지 코 주변에 화이트헤드가 올라왔다. 지성 피부라면 건조한 부분에만 발라도 좋을 것 같다.


CNP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안티-유브이 톤 업 SPF 30/PA+++ 50ml 5만8000원.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마데카소사이드와 자외선 차단과 톤업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이라니! 말로만 듣고서는 어떤 사용감일지 전혀 느낌이 오지 않았는데, 직접 사용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다. 일반 보습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에 쏙 스며드는데, 여기에 은은한 톤업 효과까지 겸비해 피부에서 은은한 광채가 돈다. 게다가 파운데이션 밀착력까지 높여줘 말 그대로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 제품을 사용하고 사무실 히터 아래서 종일 지내본 결과 건조함도 덜 느껴지고 피부가 한결 편안했다. 겨울철 보습 크림과 메이크업 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해줄 잇템을 발견해 다가올 한파에도 피부 걱정을 덜 수 있겠다.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40ml 2만2000원.

겨울만 되면, 아니 겨울에는 유독 홍조가 심해지고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토너 하나를 바꾸기도 쉽지 않았다. 바이오더마가 새롭게 리뉴얼한 시카비오 포마드는 독자적인 안탈지신™ 기술을 적용해 연약해진 피부의 진정과 자극 완화가 뛰어난 제품. 얼굴이 화끈거릴 때도, 건조함에 피부가 간질간질할 때도 수시로 바르니 핵노답 피부가 한결 진정되는 느낌. 쫀득한 크림 제형이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 땅김 현상 없이 편안했다. 뭘 발라도 피부가 건조한 느낌일 땐 건조한 부위에 제품을 바르고 랩으로 덮어두면 수분 보호막 기능 업! 단, 한 번에 너무 두껍게 바르면 끈적일 수 있으니 충분히 흡수시키고 덧바를 것.

이지듀 DW-EGF 크림 프레좀 50ml 5만5000원.

겨울이 되면 연고 같은 꾸덕한 제형 하나만 두툼하게 바르는 편이다. SNS 입소문템인 이지듀의 이지에프 크림은 이런 미니멀 스킨케어에 적합한 제품. 꾸덕한 제형에 비해 얼굴 위에서 잘 펴 발렸고, 3~4일 사용만으로 거친 피부톤이 부드러워졌으며 실내외 온도차로 스트레스 받았던 피부 컨디션이 정상화됐다. 특히 입 주변의 각질과 붉은 기도 가라앉은 느낌!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3세대 제품은 인체 구조와 동일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DW-EGF 함유량이 기존에 비해 150% 증가했고, 특허 받은 멸균 용기라 더 신선하게 쓸 수 있다. 지금도 사무실 키보드 옆에 두고, 찢어질 듯 건조한 손등과 눈가를 다독이고 있다.

AHC 미니멀 10 에이드 크림 50ml 3만2000원.

차가운 바람과 만나면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는 편이라 겨울 시즌 내내 시카 크림을 애용한다. 미니멀 10 크림은 AHC의 독자적인 트리플시카™ 성분이 농축된 진정 크림이라 많은 양을 발라도 피부에 부담이 없을 거라 기대했다. 제형은 무겁거나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편. 무엇보다 바른 후에 즉각적으로 피부결이 프라이머를 바른 것처럼 매끈하게 정돈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10가지 이하 최소 성분으로 되어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잘 맞았고,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촉촉하게 진정되는 효과도 좋았다. 극도로 건조한 피부라면 수분 모이스처라이저와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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