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 후보
조회수 2021. 5. 7. 16:31 수정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
20년 동안 묵인해왔던 '길해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 최대훈 | JTBC 210410 방송
'괴물'
최대훈
어리숙한듯
순수한듯
하지만
괴물이었던
그 남자
박정제를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자수해달라는 여진구의 말에 손을 내미는 최대훈 ＂체포로 해줘요＂ | JTBC 210410 방송
'연기 괴물'에 등극한
배우 최대훈
본업 잘하는
우리 배우
드라마 마친 후
인터뷰까지
마무리
♥
그런데
우리 배우
인터뷰 사진이 너무 예뻐서,,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인터뷰 사진 B컷 풉니다
^.~ ♥
웃는 얼굴
예뿐 얼굴
옆모습도 귀여워 벌임,,
매력이 만렙
분위기 반전되는거
완전히 '연기 천재' 재질
인터뷰 사진인데
귀여운거 유죄
박정제한테 빠지면
답도 없는데
본체 매력이
거의 늪이라구요,,
좋아도 너무 좋은
최대훈
♥
오는 5월 13일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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