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서부지검 근황

조회수 2020. 10. 5. 19: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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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그 마지막에 등장한

이들

서부지검

그들을

향해 가는 한 사람

서동재까지

.

.

조승우 앞에 나타난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던 그들' 동재는 아직 그쪽으로 가면 안돼..

마지막 화를 빛낸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칠 수 없으니까

이창준

유재명

서동재

이준혁

윤세원

이규형


서부지검이라는 공통점에 선 

ACE 배우들을

ACE가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던 순간들

꿈으로 찾아온

두 사람에

동재까지 있으니

지금 이 순간이 Sweet Dream 그 자체

윤과장

Hㅏ,,,

여기서

"의미가 있는거에요" 용서 받을 그 때까지! 이규형을 살게 만드는 배두나

눈물나게 보다가

밖에서 보니

더 반가운 맘이고

ㅠㅠ

(나 아직도 우러요T^T)

창준,,,

다시 만날 수 있어

눈물나게 행복한 것,,,★

'비밀의 숲2'

사전 제작인데,

이 날은 참 더웠어요

날씨야 고마어

아 아닌가,,

맞자나

ㅠㅠ

고마어

그리고 여기

더위 안타는 사람

평온

Peace

촬영은

순식간에 종료됐지만

이대로 보낼 수는 없으니까

Yes

인증샷

퍼레이드

ㅎㅎㅎㅎㅎㅎㅎ

촬영 현장에 찾아온

응원들

크으

그래서 남겨진,,

인증샷들

ㅋㅋㅋㅋㅋ

우리 동재 등신대 아닙니다.

동재처럼 찍은거에요,,

창준 원철 동재

Okay

그리고 동재는

준혁으로 한번 더

쑥스럽지만 감사함을 담아

규형도

마지막 촬영을 함께하며

아.이.컨.택

'비밀의 숲2'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유재명 이규형 이준혁

우리의 ACE

새 작품으로 또 찾아올게요

서부지검즈 재회 현장은

영상으로 PLAY ▶

.

.

.

아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동재랑

연재랑 올게요 ;)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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