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특혜 받은 금수저 배우 강신효

조회수 2020. 8. 24.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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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통영 사고'의 시발점

트러블메이커 이용호로 등장한

최재웅&배두나 수사망에 딱 걸려든 SNS남

배우 강신효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의 좋은예

SNS에 올린 통영 사진을

빛삭했지만 한여진 경감이 캐치

해안 통제선 뽑아 던진 나비효과로

대학생 두 명이 사망한 사고 발생

이제부터 사고 아닌 사건인데,

경찰조사에서도 뻔뻔하기 그지없는

나쁜X

(등장하자마자 경찰서 行)

뭘 믿고 이렇게까지 당당하나 했더니

핵 금수저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선임하고

생존 대학생이자 유일한 목격자에게

거짓 진술 당당히 요구하는

저 세상 뻔뻔함

결국 검찰 전관예우 관행으로

사건 불기소 처분 받은

이 남자

전관예우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여

처음 맡은 소송에 대해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특혜.

'비밀의 숲2' 검경대립의 시발점

검경수사권 조정에 불붙이고

'비밀의 숲2' 포문을

강렬하게 연 강신효

카메라 OFF 엿보니

대본 열공러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모범생

그리고

순수 미소까지 ^O^

우리 신효는 사람을 해치치 않아요


'비밀의 숲2' 시작점을 제대로 찍은

배우 강신효


tvN '비밀의 숲2'

매주 토,일 밤 9시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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