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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진실 혹은 거짓, 연비에 대한 다양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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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매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자동차의 선택은 쉽지 않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다 보니 이것 저것 다양한 시각으로 자동차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예전에는 동력 성능, 실내 편의장치, 가격 등을 주로 살펴보았지만 최근에는 외부디자인, 가격, 연비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자동차 연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동차 연비란?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연비, 단위 연료당 주행거리 또는 시간당 소비하는 연료의 양을 뜻합니다. 연료 1리터 또는 1갤런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인 km/ℓ 나 mpg(miles per gallon)), 또는 100km를 주행하는 데 소비되는 연료량인 ℓ/ 100km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소비효율이라고 부릅니다. 연비가 높으면 같은 기름으로도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공인연비에 대한 정보와 측정방법은?

공인연비, 연료 1리터로 주행가능한 거리(km)를 뜻하며 국가 공인시험기관이 측정한 자동차 소비효율입니다. 공인연비는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 제15조, 제 16조에 근거해 측정이 되는데요, 법에 따르면 승용차와 15인승 이하의 승합차는 연비와 등급을 표시하게 되어있고, 3.5톤 미만의 화물차는 연비만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유리에 보면 동그란 스티커에 연비아ㅗ 등급, CO2 배출량을 표시하고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카본밸런스법(Carbon-Balance)’라는 연비측정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해당 방법은 쉽게 말해 일반인들이 연비를 측정하듯이 기름을 채워 도로를 달리면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자동차를 측정기에 올려 놓고 모의주행을 통해 측정하게 됩니다. 모의 주행시 배출되는 탄소성분을 수집해 소비를 측정합니다. 즉 실제로 도로를 달리면서 연비를 측정하는게 아니라 실험실에서 일정한 환경을 구성해서 연비를 측정하고 있어, 실제 운전해서 나오는 연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험실의 일정한 환경이란 17.85km의 거리를 달리면서 평균 주행속도 34.1km/h, 최고속도 91.2km/h, 정지횟수 23회, 총 42.3분(공회전18%)간 측정해서 나온 연비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식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에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되어 시험하므로 자동차별 연도를 평가하는데 유용하실 겁니다.

연비가 좋은 차량의 공통점은?

공인 연비를 통해 연비가 좋은 차량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 디젤 소형 수동변속기 승용차가 높은 연비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공인연비 측정에 18%나 되는 공회전시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 주행에도 배터리를 사용하는 구간이 많아 연비가 높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속주행 할 경우 하이브리드의 특징이 사라져 상대적으로 연비 절감 효과가 낮았습니다.

반면 디젤 승용차 같은 경우, 고속주행을 많이 할 경우 높은 연비를 기록하였는데요. 디젤 승용차는 토크, 즉 엔진에서 뿜어 나오는 순간적인 힘이 좋아서 낮은 엔진 회전에도 차를 움직 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엔진을 많이 돌리지 않으니 당연히 연료 소비가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즉 연비 좋은 차량은 힘 좋은 엔진, 가벼운 차체, 효율적인 변속기의 조합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위 세가지만 고려해서 자동차를 만들 수는 없기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연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엔진에서 연료와 공기의 폭발로 시작되는 열에너지는 25% ~ 30%만 동력으로 전달이 됩니다. 따라서 동력 전달율을 높이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연비를 높이는 운전 습관

공인 연비가 같은 자동차 라도,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 연비는 천차만별이 됩니다. 따라서 연비를 높이려면 이에 맞는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자동차 연비대회도 개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대회를 통해 연비를 높이는 운전습관 노하우가 공유가 되곤 하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연비 줄이는 운전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 않기

가장 기본이 되는 연비 높이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자동차 운전 중 시선을 멀리 두고, 상황을 예측하여 미리 가속을 하거나 감속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급제동을 하게 될 경우 10cc의 연료가 닳는다고 합니다.

2. 자동차 무게 줄이고 기름도 필요량만 주유

자동차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연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정리하고 주유시에도 가득 채우기보다 2/3정도만 채워서 운행하는게 연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3. 과속대신 경제속도 주행

무조건 느리게 가거나, 무조건 빠르게 간다고 해서 연비가 높아지는건 아니고 적절한 경제속도를 지키면서 주행하시는게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간단한 운전습관만 잘 지켜도 최대 30%까지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좋은 운전 습관은 신형엔진, 변속기를 장착하는 것 보다 더 효율적으로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연비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자동차 연비를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드라이브할 수 있는 운전 습관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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