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첫 차, 경매 통해 판매한 썰!

조회수 2019. 11. 19. 1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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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첫 차 혹은 중고차를 팔아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 차를 팔아보신 분이라면 공감이 되고, 팔아보지 않으셨다면 참고가 될 만한 AJ셀카의 내차팔기 후기 중 11월 가장 리얼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실제 고객후기 발췌)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했던 첫 차를 AJ셀카에 판매했습니다.

처음부터 AJ셀카로 판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고, 타 업체 어플을 통해서 제 차량에 대한 견적을 많이 받았어요. 여러 곳에 올렸지만 견적이..제가 예상하던 수준이거나 그보다 못한 가격이더라고요. 애지중지했던 첫 차였기에 이 가격에 팔아야 하나.. 그냥 팔지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AJ셀카로 자신의 중고차를 판매했었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조금이라도 다를까 싶은 마음에 AJ셀카에도 판매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내차팔기 서비스를 신청하였는데, 진행 속도가 엄청 빨라서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내차팔기를 하면서 AJ셀카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견적 사진과 특이사항들을 제가 기록하는 게 아니고 전문평가사분이 직접 동네까지 오셔서 촬영도 하고 견적서도 작성해주셨어요. 판매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다 해주시니깐 편했습니다.

견적서 작성 이후 담당자님께서 예상판매가 및 판매 진행에 대해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 또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견적을 내고, 다음날 경매가 시작되었는데요.

실시간으로 경매 금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금액이 아쉬운데 하는 순간 만족할만한 금액이 경매로 나와서 판매까지 완료하게 되었답니다.

AJ셀카 말고도 사실 3~4군데 업체에 견적을 올렸었는데, AJ셀카가 가장 중고차 견적을 잘 쳐줬습니다. 진짜 더 낮은 가격에 판매를 했다면 후회할 뻔 했어요! 판매 신청 이후 탁송일 지정 및 입금까지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첫 차를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첫 차를 판매한 고객님의 솔직 후기였는데요, AJ셀카를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차량전문평가사의 객관적인 평가와 서비스로, 소중한 내 첫 차의 만족스러운 견적과 차량 탁송까지 한번에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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