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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과속운전 꼼짝 마! 과속단속카메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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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교외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때나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앞 차를 무심코 따라갈 때 규정속도를 훨씬 넘는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일이 있죠? 일정 속도 이상으로 달리다 보면 속도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되는데요. 과속으로 달리다 과속단속카메라라도 눈에 띄면 급하게 속도를 줄이느라 허둥지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속단속카메라가 어떤 원리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오늘은 과속단속카메라의 원리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도로 위의 심판자! 고정식 과속 단속 카메라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는 국내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입니다. 카메라라는 이름과 속도위반 시 번쩍하고 터지는 플래시 때문에 카메라로 촬영하면 속도를 바로 알 수 있는 형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사실은 고정식 과속 단속 카메라가 속도를 측정하는 비밀은 차가 다니는 도로 표면에 숨겨져 있습니다. 도로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검출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카메라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20~30m 지점 그리고 40~60m 지점에 위치한 두 개의 센서가 차량이 지나가는 데 걸린 시간과 거리를 이용해 속도를 측정합니다. 규정 속도를 위반한 것이 파악되면 사진이 촬영되고, 고지서가 운전자에게 발송되죠.


간혹 이 센서가 오류를 일으킬 수 있어, 규정속도가 일부 초과된 것까지는 단속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제한속도에서 10km/h나 10% 이내까지는 괜찮다는 얘기가 오가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단속속도 초과 범위에 대해서는 지역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경찰청장 재량으로 단속속도를 변경해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차량의 계기판이나 네비게이션에 표시된 주행 속도가 실제 속도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10km까지는 괜찮아~’하며 과속 페달을 밟다가 선명하게 촬영된 고지서를 받아보게 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규정속도를 꼭 준수하시기 바랄게요! 



단속은 복불복!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는 바닥에 부착된 센서가 아닌, 레이저를 보내 돌아오는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속도를 감지합니다. 1초에 약 400개 정도의 레이저를 자동차에 발사한 다음,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차량의 속도가 규정 속도를 감지한 것이 파악되면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가 사진이 촬영됩니다. 차량의 속력뿐만 아니라 종류, 교통량도 수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 박스 안에 카메라가 없거나, 앞이 막혀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카메라를 모두 설치하려면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한 대의 카메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것이죠. 


사람이 직접 측정하는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도 원리는 비슷하지만 고정식처럼 항상 촬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소 복불복이라고 여겨질 수는 있지만, 일단 단속카메라 표지가 있으면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가 많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늘 규정속도를 지킨다면 ‘복불복’에 해당될 일도 없겠죠?



요즘 대세! 구간 과속 단속 카메라

요즘 늘어나고 있는 구간 과속단속카메라는 시작 지점의 카메라 한 대와 종료 지점의 카메라 한 대가 과속 여부를 두 차례 측정하고, 두 구간을 지나는데 걸린 시간을 확인해서 평균 속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하는 형태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만 급히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을 하는 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서인데요. 단속 효과가 뛰어나 과속 사고가 많은 도로들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구간 과속단속카메라는 꼼꼼하고 철저한 도로 위의 파수꾼이지만, 시작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종료 지점을 통과하기까지 규정속도를 유지하여 달리면 마찬가지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과속단속카메라가 아무리 첨단 기능과 원리로 단속을 해도 규정속도를 준수한다면 벌금이 부과된 고지서를 받아 보게 될 일은 전혀 없답니다. 과속단속카메라를 피하는 법이나 촬영이 되지 않는 법을 찾기보다는 가속 페달을 시원하게 밟고 싶은 마음을 조금 누르고 정속 운전을 실천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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