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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리얼데이터] 그랜저 중고차 팔면 얼마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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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이 차는 얼마에 팔렸을까? 3편’ 이번 편은 2017년 대형세단의 시장을 사로잡았던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를 준비했습니다. 2017년에 신차를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만대 클럽’에 가입하며 현대자동차 대형세단의 저력을 보여준 그랜저!

그럼 그랜저가 중고차 시장에서는 얼마에 팔렸는지, 어떤 차량이 인기가 있었는지 AJ셀카의 내차팔기 리얼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대형세단인데요. 1986년에 처음 출시된 그랜저는 무려 32년째(2018년 기준) 계속해서 출시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 2017년은 바야흐로 그랜저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대형세단 시장 전체 판매량 약 18만대 중에서 그랜저가 무려 13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인기가 높아진 큰 이유는 그랜저의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이었습니다. 2017년에 출시한 그랜저는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지금까지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에서 날카롭고 역동적인 이미지(캐스캐이딩 그릴, 차 뒷면에 리어램프 장착 등)로 변신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원래 구매층이었던 중장년층보다 30대의 구매 비중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출시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랜저!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AJ셀카 내차팔기 리얼데이터를 통해 그랜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랜저 트림별 대표차종 실제판매가

1. 그랜저HG(11년~16년) HG220 디젤 모던

첫 번째 차량은 2015연식의 그랜저HG입니다. 중고차를 가장 많이 파는 3년 시점을 도래한, 주행거리도 4만7천km로 대표적인 평균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년에 1만~2만 사이를 평균으로 볼 때, 3년 시점에 4만 6천~4만 7천 사이) 지난번 싼타페에서도 만났던 3년 시점, 주행거리 평균의 차량처럼 중고차로 판매하기에 대표적인 차량이라고 볼 수 있겠죠!

옵션은 열선시트, 통풍시트부터 안전을 위한 ABS, TPMS, 후방카메라와 편의를 위한 정품 내비게이션, 크루즈 컨트롤, 열선핸들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춘 차량이었습니다. 차량평가표를 보면 프론트*휀더(타이어를 덮고 있는 자동차의 앞부분)의 교환과 2~3군데의 판금/도장이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랜저HG 차량은 입찰횟수 16번으로 최고가 1,932만원에 경쟁입찰이 마감되었습니다.


2. 그랜저IG(16년~현재) 3.0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두 번째 차량은 2018연식의 가장 최근 연식 그랜저IG 차량입니다.

가장 최근 연식의 차량 답게 열선시트, 통풍시트, 메모리시트부터 편의와 안전을 위한 측후방경보, 어라운드뷰, 열선핸들, 크루즈컨트롤, 헤드업디스플레이 등 거의 풀옵션을 가진 차량이었습니다.

2017년 출시되어 인기가 많았던 모델인 그랜저IG답게 62회의 높은 입찰횟수로 3,421만원에 산정되었습니다.


3. 그랜저TG 더 럭셔리(09년~11년) Q270 럭셔리 기본형

세 번째 차량은 2010연식의 그랜저TG 더 럭셔리 차량입니다.

주행거리 8만km의 해당차량은 기본적인 옵션(앞열 열선시트, ABS, 에어백, 후방센서, 네비게이션 등)과 트렁크리드의 교환 등의 수리 체크 외에도 휠기스와 앞유리스톤칩의 AJ셀카 매니저의 의견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이 차량은 입찰횟수 48회에 747만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4. 그랜저 하이브리드(13년~현재) 프리미엄

마지막 차량은 차령 53개월, 2014연식의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기본적인 내장옵션(열선시트, 전동시트, 통풍시트 등)부터 에어백, 후방센서, 후방 카메라, ABS 등의 안전옵션까지 다양하게 갖춘 차량인데요. AJ셀카 매니저의 평가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판금/도장이 필요한 4군데 이외에 생활잔기스와 앞도어 윈도우 오토 열림이 고장난 것까지 꼼꼼하게 기재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4연식, 주행거리 8만6천km의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53회의 입찰횟수를 통해 최고가 2,008만원에 경쟁입찰이 마감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랜저 트림별로 대표차종 4개의 기본정보와 차량평가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중고차는 개별조건과 상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이합니다! 위 대표 차량을 통해 여러분의 차량 가격을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제 평균적인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의 온라인 경쟁입찰에 출품된 771대의 차량과 입찰횟수가 40회 이상인 차량의 통계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입찰횟수 40회인 차량은 전체출품차량의 낙찰률보다 약 2배 높게 거래된 판매가격 만족도가 높은 차량)

- 막대그래프: 전체 출품된 771대의 차량 대수

- 꺾은선그래프: 전체춤품 차량 대비 입찰횟수 40회 이상 차량의 비율

*꺾은선 그래프가 높을수록 매매상사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차량

이제 두 그래프를 비교하며 연식별, 주행거리별, 최고가별, 연료별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연식별 통계

그랜저는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모델인만큼 거의 20개에 가까운 연식으로 구분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1년, 2012년, 2014년, 2015년식 차량이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 차종(입찰횟수 40회 이상)을 살펴보면 전체 출품차량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에 출시된 그랜저IG의 위력 때문일까요? 2017,2018연식의 차량이 각각 12%, 11%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주행거리별 통계

다음은 주행거리별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막대그래프를 보면 10만km 이하의 차량이 총 489대로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인기차량 역시 전체 출품차량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요. 5만km 이하 차량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랜저의 경우, 앞서 살펴봤던 K5와 싼타페와는 조금 다르게 주행거리와 연식에서 신차급에 해당하는 차량들이 인기가 높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가별 통계

다음은 최고가별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출품차량에서는 2,000만원대 이하의 차량들이 80% 이상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반면 매매상사들에게 있는 인기 차량은 적당한 중고차 가격을 형성한 1,500~2,000만원대와 2,500만원 이상의 신차급 차량에 몰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료별 통계

마지막으로 연료별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단차량인만큼 휘발유가 전체 출품차량의 73%(566대)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반면 입찰횟수 40회 이상의 인기 차량은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디젤(9%)과 LPG(11%)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대형세단,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행거리, 연식별 통계에서 신차급에 해당하는 차량들이 인기가 높은 게 흥미로웠는데요. 그랜저를 팔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 번에는 다른 차량 모델로 찾아오겠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도매가로 구매하실 때와 금액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AJ셀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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