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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사고뭉치는 바로 나!

조회수 2018. 2. 26.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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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들은 왜 혼났을까요?
안녕하세요 에이비 펫입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지만..
가끔 잘못을 해서
혼내줄 때가 있죠?
여기 잘못해서
혼나는 반려동물들이 있습니다.
왜 혼난 걸까요?
바로 확인하시죠!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여기 엄마를 대신해서 화장품을 정리해준 착한(?) 친구가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화장실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있어서 혼내주면 나쁜 사람이 될 것 같네요.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아기와 같이 놀아주는 건지.. 아님 괴롭히는 건지 알 수 없는 고양이 친구도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이 다음부터 나오는 반려동물 친구들은 혼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왜 혼났을까요?!
왜 혼났을까요?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토끼똥을 먹어요"
출처: 이미지출처[pinterest]
"왼쪽 신발만 씹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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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토끼인형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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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먹어요"
"그 양말 내가 갖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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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비스킷! 바셀린 한통은 다 먹었어요. 지금은 바셀린이 줄줄 나와서 기저귀 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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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에 있을 때 화장실 휴지 먹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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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샤워 중일 때 아빠 지갑, 카드, 돈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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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먹고 무지개 똥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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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를 죽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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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물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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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노트북 키보드 자판 13개를 먹었어요. 지금은 알파벳 똥을 누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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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쿠션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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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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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통을 찢었는데 취해서 움직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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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달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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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내 밥을 먹는 걸 봤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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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는 사람들 지켜보는 걸 좋아해요"
반려동물친구들이
아련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화가 안 풀릴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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