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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그만큼 손해, 똑똑한 사람들만 몰래 쓰는 '돈 버는 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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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는 앱테크가 인기다. 앱테크는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로서, 앱을 통해 돈을 버는 행동을 말한다. 전 세계 모바일앱 시장이 매년 성장하면서 앱스토어에는 실로 다양한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는 별다른 노동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어플들이 있다고 한다. 과연 어떤 어플들일지 자세히 알아보자.

출처sbs

생일 등 다양한 기념일에 지인들과 선물 대신 기프티콘을 주고받는 것이 트렌드가 된 요즘이다. 여기에는 바빠서 서로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현대인들이 기프티콘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받은 기프티콘이 맘에 들지 않거나 잊어버리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니콘내콘 앱은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콘을 중고가에 구매 혹은 판매할 수 있는 중고장터이다.

출처sisajournal

니콘내콘에서 거래되는 기프티콘들은 원가보다 10~20% 정도 싼 가격에 거래된다. 판매는 휴대폰과 게좌 인증만 하면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경우 앱을 켜서 원하는 기프티콘(영화, 음식, 편의점, 백화점 등)을 선택해서 간편결제나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구매 후 환불이나 기간 연장이 불가능해 쿠폰 사용이 안 될 시에 앱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출처hankookilbo, mbc

연간 음식물 폐기로 인한 손실만 1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음식점의 주인은 폐점 시간이 되면 식재료를 버려야 하고, 소비자는 값싼 음식을 원한다. 라스트 오더 앱의 제작자는 이러한 상호 니즈의 충족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라스트오더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메뉴는 카페부터 술집까지 다양하게 분포해있다

라스트오더 앱 실행 화면. 주황색 아이콘이 들어오면 주문할 수 있다.

출처sbs

평상시에 구매할 때보다 4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마감 세일하는 음식을 구매했다가 의도치 않게 숨은 맛집을 찾을 수도 있다. 아쉬운 점은 음식 배달은 지원하지 않아 방문포장이나 매장 식사 시에만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간편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복잡한 카드 인증 절차를 거쳐야 이용할 수 있다

출처chosun, kbs

캐시슬라이드는 2010년대 초반부터 스마트폰을 써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별다른 노력 없이 그저 '보는' 것만으로 돈을 버는 앱이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휴대폰 잠금 화면이 캐시슬라이드에서 제공하는 잠금 화면으로 바뀐다. 잠금 화면에는 캐시슬라이드가 제공하는 광고 화면이 뜨는데, 이를 시청하거나 잠금을 해제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출처kbs

잠금 화면에서 광고를 보는 것 외에도 앱 내에서 다양한 광고 시청, 다른 어플 설치 등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카페, 외식, 편의점, 뷰티, 문화생활, 상품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수단은 모은 포인트만 사용하거나, 포인트와 다른 결제수단(신용카드, 간편결제)을 합한 콤보 결제를 제공한다. 

출처kbs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앱테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앱테크를 경험한 유저들은 각종 광고 푸시(알림)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이용 환경이 지저분해진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휴대폰 배터리가 비교적 일찍 닳거나, 많이 벌어도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 정도밖에 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적은 돈이라도 다른 돈벌이 수단에 비해 재밌고 단순하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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