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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초봉으로 6개월 만에 천만 원 모으는 현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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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eoul business

평범한 청장년층에게 종잣돈 마련은 그림의 떡이라 불릴 만큼 힘든 일이다. 수백만 원의 등록금부터 수천만 원의 자취방 보증금, 수억 원을 호가하는 집값까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필요한 돈은 점점 많아지지만 벌이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회 젊은이들에게는 노후 대비는커녕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도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종잣돈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모으는 것이 좋다. 20대에 모은 1억 원과 40대에 모은 1억 원의 돈의 가치는 다르기 때문이다. 20대에 모은 1억 원을 연 10% 수익률로 운용했다면 10년 뒤 3억이 되고 20년 뒤엔 7억이 된다. 반면 40대에 1억 원으로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은 20대에 시작한 사람과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 오늘은 신입사원 초봉으로 6개월 만에 천만 원 모으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통장을 나누지 않고도 계획된 소비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통장 쪼개기가 필요하다. 식비, 교통비, 의류비 등 세부 항목별로 사용할 금액이 정해져 있어야 하는데 내키는 대로 카드를 쓰다 보니 무분별한 곳에 돈이 나 나가버린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곳에 사용할 돈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축을 깨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총 4개의 통장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 첫 번째는 월급 통장으로 오직 돈을 배분하는 역할만 하라뿐, 돈이 쓰이지는 않는다. 그 통장에서 두 번째인 생활비 통장으로 주급을 자동이체 시키고 세 번째로 관리비 통장을 만들어 보험료,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 등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관리비를 계산해 이체해 놓는다. 마지막으로 예비 통장을 만들어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 재산세, 집안 경조사 금액 등 1년에 한 번씩 들어가는 비용을 합산해 12로 나누어 저축하면 된다.

신입사원 초봉을 210에서 230이라고 가정했을 때 관리비를 포함한 생활비는 80만 원, 용돈 50만 원, 기타 비상 쓰일 돈을 제외하고 적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50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의 금액이다. 약 60만 원의 금액을 매달 정기적금에 투자한다면 6 개월 뒤 만기에는 약 4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종잣돈을 만들려면 사회 초년생의 경우, 투자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없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얘기에도 꿈쩍하지 않고 묵묵히 저축한 사람 만이 수년 뒤에 5000만 원이든, 1억 원이라는 종잣돈을 만질 수 있다. 따라서 1년 단위로 저축을 함과 동시에 적립식 펀드를 5년 정도 기간을 잡고 시작하면 안전하게 종잣돈을 모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시대에서는 1% 대인 은행 예금/ 적금 금리만으로 1억 원을 모으는 것은 정말 어려워졌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저축과 투자를 병행해 적어도 5년을 잡고 돈 못 오기를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기본적으로 저축은 적금을 짧게 해 월 50만 원으로 600만 원 예금을 만들고 투자는 적립식 펀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저축은 1년 단위로, 적립식 펀드는 5년 정도 기간을 잡고 시작하면 안전하게 종잣돈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6개월이라는 단기간 내에 천만 원을 모으고 싶다면 cma 통장이 필수적이다. 시중 은행의 자유입출금 통장의 금리가 최저 0.1%에서 최고 1%에 불과한데 비해 1일 단위로 2~3%의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통장이기 때문이다. CMA 통장의 경우에는 시중 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금사나 증권사를 통해서 발급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풍차 돌리기 예금도 빠질 수 없다. 풍차 돌리기란 매월 통장을 한 개씩 만들어 1년에 총 12개의 통장을 만드는 재테크 방법이다. 쉽게 말해 매달 만기가 1년짜리인 통장을 만들고 1년 뒤에는 매달 만기가 찾아오게 만드는 재테크 방법이다. 이렇게 풍차 돌리기로 재테크를 하면 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필요한 돈만큼의 통장만 해지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지속적인 저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돈 모오는 방법은 단순히 행동수칙이 아니라 돈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도 함께 갖춰져 있어야 제대로 실천이 가능하다. 우선 물건을 사기전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필요한 물건인지를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특히 일상용품이 아닌 큰맘 먹고 구입하는 물건일수록 나에게 어떤 가치가 있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

항상 영수증을 점검하고 자신의 구매 패턴과 약점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중에 생각해도 뿌듯한 소비가 있는 반명 분명히 후회되는 소비도 있기 때문이다. 자잘한 간식비나 택시비에서부터 비싼 옷이나 물건비용까지 따져보면 나의 게으름 때문에, 점원의 추천 때문에 구매한 영수증들이 꽤 많다. 이러한 자신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개선해서 후회되는 소비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남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은 뭘 하지?’ , 혹은 ‘다른 사람은 뭘 먹지?’라며 다른 사람의 생활을 자꾸 보고 따라 하면 돈을 더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비교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살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종잣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 지금 해야 할 것들이 명확해지기 마련이고, 자연스럽게 통장 잔고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결국 단기간에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통장 관리, 재테크, 올바른 소비습관 이 3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야 가능하다. 우선 고정적으로 60만 원을 1년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필수적으로 써야 할 돈을 제외한 남은 금액은 따로 분리해둬야 한다 여기에 부수입 수당과 같은 돈이 100만 원씩 모일 때마다 2% 금리대의 1년 예금 상품 안치시켜놓으면 신입사원 초봉이더라도 6개월만에 1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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