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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선 팩트체크

[팩트체크] "문재인 후보 처조카, 채용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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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 by. 안철수 후보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 처조카, 채용 특혜"

국민의당이 연일 문재인 후보의 처조카 김모씨의 채용 특혜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통합민주당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나서 김씨가 유디치과그룹에 홍보담당자로 취직하는 걸 도왔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문 후보의 최측근(J 의원)도, 현재 문 후보의 선대위 특보를 맡고 있는 인사(정환석 전 유디치과 대표, 이만호 전 유디치과 경영본부장)들이 있었단 거죠.

 

민주당은 '가짜뉴스'라고 맞섰습니다.

 

국민의당에서 관계자들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다 확인해 놓고도 이런다면서요.

관련 기사 : "국민의당, 끝까지 ‘가짜뉴스’ ‘문모닝’으로 선거 치를 건가”

그래서 문재인 후보 처조카의 채용 특혜 논란의 사실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JTBC 팩트체크팀이 나섰습니다.

체크1

관련 경력이 없는 김씨가 유디치과그룹의 홍보담당자로 채용됐다.

 

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관련 경력이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특혜 의혹을 제기하긴 어렵습니다.

 

당시 김씨와 홍보담당자로 함께 일했던 K씨는 JTBC와의 통화에서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채용공고가 있었는지, 지원자의 조건은 무엇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은 

며 의혹을 이어갔습니다.

체크2

당시 민주당 관계자들이 김씨의 채용에 조직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현재 문 후보의 선대위 특보를 맡고 있는 인사 2명이 당시 김씨의 채용을 결정짓는 자리에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만호 전 유디치과 경영본부장은 JTBC와의 통화에서 

고 말했습니다.

 

당시 자신이 한차례 1:1로 면접을 봤고 

고 설명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고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특혜 채용이라는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해외에 있는 정환석 대표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봤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결국, 채용조건을 채웠는지, 당시 관계자들이 문재인 후보와의 관계를 알았는지가 핵심입니다. 


추가로 확인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인물소개
  • by. 김혜미 기자
    막 던진 말과 공약. 죽자고 덤벼들어 따져 보겠습니다. 부끄러움은 대선 주자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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