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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대선주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투표를 마친 주요 후보자들을
SBS가 바짝 따라가 봤습니다.
(퐐로퐐로미~♬)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만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을 찾은
SBS 이성훈 기자.
심상정 후보는 오늘 아침 8시경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를 마친 심상정 후보는
국회의원 회관에 머물고 있었는데요.
이성훈 기자가 심 후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오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새롭게 쓰는 날이다.
촛불 시민들의 열망이 이루어지는
선거가 되도록 하자"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어제 심상정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12시간 동안
시민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SBS와의 인터뷰에서 심상정 후보는
"시민들이 삶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
차별 없는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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