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선거날 대선주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투표를 마친 주요 후보자들을
SBS가 바짝 따라가 봤습니다.
(퐐로퐐로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자택 앞에 찾아간 SBS 남주현 기자.
안철수 후보는 오늘 아침 7시 40분경
자택과 가까운 상계 1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딸 설희 씨도 함께 투표권을 행사했는데요.
투표를 마친 안철수 후보는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어제 대전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안철수 후보는
'초심'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안철수 후보는
자택으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