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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만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후보들의 배우자들입니다.
각 선거 캠프는 배우자들의 유세 지원을 위해 아예 별도의 팀을 꾸리기도 했는데요. '호남특보'·'선거참모'라고 불리며 치열한 '내조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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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후보 배우자들의 직업, 성격은 물론 패션 스타일까지 종종 화제에 오르곤합니다.
어쩌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 앞에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던 몇몇 대통령 배우자들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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