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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서 와인 아는 척 하는 꿀팁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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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N]

마시긴 쉽지만 다가가기엔 쉽지 않은 와인. 

그도 그럴 것이 뭔가 '와인'하면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야만 할 것 같고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등 외국말 좀 써줘야 될 것 같고.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게 와인이다. 
마쟈마쟈

그런 분들을 위해 레스토랑에서 와인 아는 척하는 꿀팁을 몇 가지 드릴까 한다.

1
라벨 읽는 방법

출처'와인을 딸 시간'

와인을 보면 라벨이 붙어있는 걸 알 수 있다. 대에충 이 와인의 이름이랑 생산시기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와인을 볼 줄 아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라벨 읽는 방법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고자 한다.

출처'와인을 딸 시간'

와인을 살 때 요런 거 많이 보셨을 것 같다. '샤또 OOO' 이런 이름들 말이다.


사실 요건 해당 와인을 생산한 와이너리의 브랜드 네임이다. 즉 사진 속 와인은 'CHATEAU ABELYCE'라는 양조장에서 생산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출처'와인을 딸 시간'

라벨에 적혀 있는 숫자, 이건 '빈티지'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 포도를 수확한 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 와인은 '2008년도'에 포도를 수확해 생산된 와인인 것이다.


이 빈티지가 적혀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하니 없어도 너무 당황하지 마시길.

발그레 히히

출처'와인을 딸 시간'

이 표시는 좀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소주나 맥주, 막걸리 등 다른 술을 마실 때에도 표시돼 있는 이것. 바로 알코올 도수 표시다.


위 와인의 경우 13도짜리 와인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2
HIP 하게 아는 척 하기

출처'와인을 딸 시간'
혹시 아는 와인 있어? 좋은 거?"

지인과의 저녁 약속을 앞두고, 상대방이 이렇게 묻는다면 이때야 말로 와인 아는 척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하지만 평범한 와인 소개는 재미없지. 다소 힙하게 와인을 소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한다.

출처'와인을 딸 시간'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먼저 샤르도네. 'CHARDONNAY', 즉 샤르도네는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대표적인 청포도 품종을 뜻한다고 보면 된다.


이 샤르도네는 와인계의 큰 형님쯤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여러 용도로 쓰이고 부드러워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비유를 하자면,

와인계의 제이지 같죠."

출처'와인을 딸 시간'
줄맞춰 깜놀
(갑자기 분위기 힙퐙?)

진짜 '힙하게' 와인을 소개하는 방법이다. (ㅎㅎ)


힙합계의 유명 래퍼들을 와인에 비유하는 방법, 듣는 사람들도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 다음 와인으로 렛츠 기릿.

출처'와인을 딸 시간'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피노 그리조, 혹은 피노 그리라고도 한다. 역시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청포도 품종의 하나다.


이 와인은 향이 비교적 센 편.

출처'와인을 딸 시간'
'화이트 와인이라고 우습게 봤지? 취하게 만들어줄게'. 카니예 웨스트 느낌이에요."
아하

다음은 리슬링 와인이다. 리슬링은 프랑스와 독일 등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


때문에 이 리슬링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최고급 포도주로 알려져 있다.

출처'와인을 딸 시간'

리슬링 와인은 청량감이 있고 깔끔하고 단맛이 특징이다.


마치 와인계의 드레이크라고나 할까.

3
마스터 소믈리에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정보는 '마스터 소믈리에'에 대한 것이다. 소믈리에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소믈리에 중에서도 최고인 마스터 소믈리에. 때문에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는 건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다고 한다. 그만큼 어렵다는 사실.

출처'와인을 딸 시간'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서는 이론 시험, 서비스 시험, 그리고 블라인드 테이스팅도 거쳐야 한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이란 와인을 마신 뒤 해당 와인이 어떤 와인인지를 맞히는 시험인데.

출처'와인을 딸 시간'

먼저 눈으로 와인을 보고 선명도를 확인한 후, 와인을 마셔 과실 및 과실이 아닌 풍미를 구별해내야 한다.


산미, 구조감, 밸런스, 뿐만 아니라 신세계와 구세계 와인을 구분해낼 줄도 알아야 한다.


포도 품종과 산지를 알아내는 건 옵션.

출처'와인을 딸 시간'

감이 잘 안 온다고? 예를 들어보자. 지금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 중인 저 남자.


와인을 마셔본 후 어떤 걸 이야기했을까.

산도는 미디엄 마이너스. 얼마 안 된 오크 향, 향신료 구운 바닐라 향이 나고요. 미디엄 타닌, 드라이하네요. 따뜻한 기후에서 생산한 거예요. 신세계 와인인 듯한데... 아르헨티나 말베크 같아요. 우코 밸리산이죠. 2006년 빈티지 알타 비스타 싱글 빈야드 테미스네요."
뭐야무서워
(이걸 어떻게 알아...ㄷㄷㄷ)

출처'와인을 딸 시간'

이렇게 파고들어가면 끝도 없는 와인의 세계.


이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와인을 알고 즐기는 재미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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