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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설레면 최소 90년생

내 시간 순삭한 악마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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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명화]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는 많다. 누군가는 음악이고, 누군가는 영화 포스터를 보면 그 시절을 떠올린다. 

에디터N은 드라마 오프닝 음악을 들으면 그 드라마를 봤을 때의 내가 떠오른다. 

과거의 나를 소환하는 그 시절 미드, 영드. 이번 주말 넷플릭스에서 다시 주행해보는 건 어떨까. 

밖은 춥고, 바이러스로 위험하고, 이불 속은 따뜻하니까. 
# 프렌즈 (Friends)

출처'프렌즈'

이 오프닝 영상만 보고 음악이 자동 재생되며 " I'll be there for you~"를 흥얼거리고 있다면 당신은 최소 90년 생.


영어 공부를 위해 동영상으로 '프렌즈'를 접한 20대도 있겠지만, '찐'은 TV로 '프렌즈'를 봤던 사람들이다.  

출처'프렌즈'
뉴욕을 배경으로 한 아파트에 사는 6명의 남녀의 일, 사랑, 우정을 담은 시트콤이다. 무려 시즌10까지 이어져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주기도 했던 추억의 작품.

어느 시즌의 어떤 에피소드를 재생하더라도 웃을 수 있는, 모든 에피소드가 사랑스러웠던 '프렌즈'다. 
# 스킨스 (Skins)

출처'스킨스'

2007년 시즌1을 공개 후 한국 10대들 사이에서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로 그 드라마 '스킨스'다. 


2013년 시즌7로 막을 내렸기 때문에 아마 94년생 정도 까지는 '스킨스' 정주행 세대가 아닐까 싶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이야기. 한국 청소년 드라마와는 그 '방황'의 수준이 남달랐다. 처음엔 다들 그 '매운맛'에 중독되어 보다가 말미에는 함께 울고 있게 되는 마성의 드라마다. 


워낙 개방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의 청소년 드라마도 많은 지금은 '이게 뭐가?' 싶겠지만, 그 때는 엄청 파격적인 느낌이었다고! 

출처'스킨스'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스타들도 있었다. 


에피(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고딩들의 여신이었고, 토니(니콜라스 홀트)는 만인의 나쁜 남자였으며, 맥시(밋치 휴어)는 지금의 아이돌처럼 '내 새끼'였었더랬다. 


라이언킹

대부분 배우들이 '스킨스'가 첫 작품이라 떡밥에 허덕였던 기억이...
# 가십걸 (Gossipgirl)

출처'가십걸'
전설의 대사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I'm the crazy bitch around here)"를 유행시킨 바로 그 드라마! 

극단적인 사건들이 많긴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도 꽤 있었다.

절친이 한 순간에 앙숙이 되고, 생각지도 못한 소문이 엄청난 사건을 만드는 그런 일. 학교마다 꼭 생기는 일들 아닌가. 

출처'가십걸'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사립학교 아이들에 대한 온갖 소식을 담은 블로그 가십걸를 둘러싼 이야기.  


별별 뒷이야기를 다 알고 있는 가십걸의 정체가 대체 누구인지,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었던 드라마다. 

두리번
'가십걸' 때문에 'XOXO' 알게 된 사람 손?
# 빅뱅이론

출처'빅뱅이론'

오프닝부터 숨찬 '빅뱅이론'. 이거 따라해보겠다고 가사 검색해 본 사람...? 


공학에 대해서는 천재들이지만, 삶에 있어서는 서툰 것 투성이인 괴짜들의 이야기. 괴짜가 괴짜에게 훈수를 두고, 괴짜가 괴짜를 나무라는 대환장파티가 벌어진다. 

출처'빅뱅이론'

엄청난 장수 시트콤이라 대체 이 수많은 시즌을 언제 다 보나 싶겠지만, 꼭 한 편 한편 정주행 할 필요는 없다.  


'프렌즈'와 마찬가지로 끌리는 에피소드 하나 깔끔하게 봐도 만족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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