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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감독이 만든 역대급 빌런

친절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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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언박싱] 

야광봉
드디어!!! 드디어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그 영화, '파수꾼'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신작, 이제훈의 3년 만의 영화 복귀작!!! 

넷플릭스에서 23일 단독 공개된 '사냥의 시간'. 함께 오픈해보자. 

출처넷플릭스
스펙

품명 -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설명 - 희망 없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 삶을 꿈꾸는 준석. 출소 하자마자 친구들과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무지개빛 꿈도 잠시, 준석 일행은 한 번 걸리면 절대 놓지 않는다는 의문의 남자의 사냥감이 된다.

배우 -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특장점 - 역대급 쪼는 맛, 친절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총구, 한국인데 한국이 아니야, 현실판 배* 그라운드

특장점 1 : 역대급 쪼는 맛

출처넷플릭스

처절하다. 피와 땀과 눈물이 함께한다. 


호기롭게 범죄를 계획했지만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세 친구는 프로가 아니다. 이들의 긴장과 떨리는 숨이 화면을 뚫고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이들을 쫓는 한(박해수)과 정면으로 마주한 순간 준석의 표정이 압권이다. 비오듯 땀을 흘리며 덜덜 떠는 그 모습, 이제훈의 인생 연기 한 페이지를 장식할 듯 싶다. 

출처넷플릭스
보는 사람들도 함께 땀을 흘리게 될 정도로 심장이 조여드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 

역대급 '쪼는 맛' 기대해도 좋다. 
특장점 2 : 친절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총구

출처넷플릭스

이들을 쫓는 의문의 남자 한도 주목해야 한다. 세 친구가 아마추어라면 한은 프로다. 


마치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있는 듯, 머리 꼭대기에서 자신의 사냥감을 향해 점점 범위를 좁혀간다. 


'사냥감'을 쫓는 '사냥꾼'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게 그는 젠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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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그러나 그의 잔혹함은... 

친절해서 더 무서운 한, 영화로 꼭 확인하시라. 
특장점 3 : 한국인데 한국이 아니야

출처넷플릭스

배경은 분명 한국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이 아니다. 


휴대폰도, 자동차도 기술은 더욱 발전한 근미래지만 사람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진 한국의 모습이 꽤 신선하다. 


경제는 붕괴됐고, 거리엔 부랑자들이 가득하다.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았고, 원화 가치는 폭락해 휴지조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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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한탕을 노리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희망이 없기 때문. 

어차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이곳에서 고군분투해도 오르는 물가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특장점 4 : 현실판 '배* 그라운드'
현대 한국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한국영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칼 대신 화력 막강한 총기들이 등장한다. 

권총, 산탄총, 기관총 등 화기도 다양하다. 

특히 총성이 압권이다. 아마 일반 볼륨으로 보고 있던 이들도 깜짝 놀라게 될 것. 

출처넷플릭스
상대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초긴장 상태에서 움직이는 준석 일행의 모습은 마치 슈팅게임을 보는 듯하다. 

1인칭 시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멀미 걱정은 넣어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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