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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연쇄살인마가 2019년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님아 그 전화를 받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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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가라사대]

2016년 국내 단편영화제를 휩쓸었던 단편영화가 있었다. 씨네필들은 알 만한 화제의 작품, '몸 값'이다.


이 작품으로 단숨에 주목받는 충무로 신성으로 떠오른 1990년 생 젊은 감독 이충현의 신작이 드디어 공개된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출처넷플릭스
11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공개되는 '콜',  비범한 단편을 내놓았던 이충현 감독의 신작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트레일러를 통해 미리 맛보자. 
# 1999년에서 걸려온 전화

출처'콜' 예고편

이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매개체는 전화다. 제목부터 '콜'이잖나. 


2019년을 살고 있는 서연(박신혜)과 1999년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이 전화로 연결된다. 

출처'콜' 예고편

두 사람은 서로 말을 놓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만큼 가까워진다. 


영숙이 궁금해하는 미래의 일들을 서연은 서치 몇 번으로 모두 찾아서 알려줄 수 있다. 그리고 영숙은 서연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 


영숙은 서연에게 달콤한 제안한다. 

출처'콜' 예고편

"내가 네 아빠를 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분명 서연에게는 고마운 말인데, 어쩐지 영숙의 표정과 말투는 오묘하다. 


그리고 결정타는 이 웃음. 말 끝에 따라오는 이 서늘한 웃음에서 우리는 읽을 수 있다. 


영숙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비효과

출처'콜' 예고편
예고편으로 보아하니, 아빠를 살리겠다는 영숙의 말은 실현이 된 듯하다. 

영숙이 어떤 행동으로 아빠의 죽음을 막았고, 2019년의 서연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머리모양도, 옷을 입는 스타일도, 그리고... 

출처'콜' 예고편
2019년에도 살아있는 아빠를 만나게 됐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태풍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나비효과처럼, 1999년의 영숙이 만든 작은 변화는 2019년 서연의 삶 전체를 바꾸어 놓는다. 

영숙이 서연의 아빠를 살려냈으니, 이제 이야기가 끝난 것 아니냐고? 이건 사건의 시작일 뿐이다. 
살인마인줄은 몰랐지

출처'콜' 예고편
왜 하필 통화를 한 사람이, 아버지를 구한 사람이 연쇄살인마였을까. 

서연은 1999년의 영숙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출처'콜' 예고편

서연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는 건 영숙에게는 권력이 된다. 


영숙은 서연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이 살게 한 아버지를 다시 죽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영숙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는 서연을 이용하기로 한다. 

출처'콜' 예고편

"내가 왜 경찰한테 잡히는지 정확하게 알아 와."

전화로 친구가 됐지만, 전화로 협박범과 피해자가 된 서연과 영숙. 

자신을 옥죄는 영숙에게서 서연은 벗어날 수 있을까?
다시 바꿀 수 있다고?

출처'콜' 예고편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영숙의 한 마디. 


"일이 잘못돼도 끝까지 전화기는 가지고 있어. 그래야 다시 바꿀 수 있으니까." 

출처'콜' 예고편

영숙은 무엇을 다시 바꿀 수 있다는 걸까? 어떤 방법으로? 


서연에게 희망이 있는 걸까? 아니면 오히려 위기가 될까? 


궁금증을 남기는 이 대사가 어떤 의미인지, 본편에서 확인하시라. 

박신혜X전종서

출처'콜' 예고편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진 두 배우가 함께 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상대역을 직접 보지 못하고 전화기를 붙들고 감정을 쏟아내야했던 두 배우의 도전이 흥미롭다. 

출처'콜' 예고편

그간 로코퀸으로 사랑받았던 박신혜가 스릴러로 돌아왔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과거를 바꿔야만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불안감과 분노, 예고편에서도 그의 열연이 느껴진다. 

출처'콜' 예고편
영화 '버닝'에서 범상치 않은 역할을 소화했던 전종서는 '콜'에서도 강렬하다. 예고편에서도 광기가 엿보인다. 

출처'콜' 예고편

다른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궁금해진다. 특히 오영숙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 오정세의 정체가. 


1999년 영숙의 정체도 알고 있고, 2019년의 서연과도 만나는 그가 어떻게 두 사람과 얽혀있을 지 궁금증을 남긴다. 

출처'콜' 예고편

전화기를 통해 연결된 두 사람의 운명, 오는 11월 27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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