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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넷플

어딘가에 있는 내 도플갱어 찾아주는 어플

진짜 이런 기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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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ick]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보고 에디터N은 이런 생각을 했었다. 

만약 좋알람 어플이 실제로 개발된다면 이걸 깔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만약 좋알람 어플이 진짜 존재한다면 수천 커플 헤어지지 않을까?

넷플릭스를 보다보면 수많은 새 기술이 등장한다.  한번 상상해보자. 만약 이런 기술들이 우리 삶에 실제로 사용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  
# 도플갱어를 찾아드립니다

출처'상견니'
최근 수많은 넷플릭스 유저들이 앓고 있는 대만 드라마 '상견니'. 사랑하는 연인이 죽은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주인공이 과거의 다른 소녀로 깨어나 죽은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소년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게 된 건 새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때문이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찾아준다는 어플. 

출처'상견니'
주인공 황위쉬안(커자옌)의 동료가 개발한 이 앱은 단순히 닮은 사람을 찾아주는 수준을 뛰어넘는다. 웹 상의 모든 사진을 사용자의 사진과 비교해 가장 닮은 사람을 찾아주는 것. 

출처'상견니'
가장 닮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본인 사진이나 가족이 검색되지 않겠냐고?   

사용자의 정보를 미리 입력하면 그와 일치하는 사진들은 쏙쏙 피해 찾아주기 때문에 내 사진을 검색되는 것을 방지한다.  

출처'상견니'
주인공 황위쉬안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죽은 남자친구의 사진을 입력해보고, 분명 자신은 가본 적이 없는 장소에서 찍힌 그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의문을 품게된다. 

이 신통한 앱이 찾은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카세트 플레이어와 꿈을 통한 그의 과거 여행이 시작된다. 
# 감정을 램프로 보여드려요

출처'스타트업'
끝이 동그란 이 램프는 또 무어냐. 손가락을 쭉 펴게 되는 것이 어쩐지 ET의 손 모양 같다 싶었는데, 진짜 이름이 ET다. 이모션 트랜지스터, 줄여서 ET.  맥박과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한다. 

최근 방송된 '스타트업' 7화에서 삼산텍 멤버들이 테스트를 맡게 된 신 기술이다. (feat. 지분1%의 사나이 남천호) 

출처'스타트업'

설렐 때는 파란색 불이 켜지고, 거짓말을 할 때는 빨간색 불이 켜진다. 별 다른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때는 램프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출처'스타트업'
부끄러움
얘네 지금 설렜네...///
# 널 뮤트하겠다

출처'블랙미러 시즌2 - 화이트 크리스마스'
신기하지만 어쩐지 살벌한 기술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미러 시즌2 -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등장했던 제드아이다. 

자신의 시야에 있는 모습을 그대로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생생한 CCTV와 같은 기능이 있는 렌즈다. 이 제드아이에는 이보다 더 엄청난 기능이 있으니... 

출처'블랙미러 시즌2 - 화이트 크리스마스'

바로 보고 싶지 않은 대상을 뮤트(Mute) 해버리는 기능. 차단한 상대의 말은 들리지 않고,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차단 당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차단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정말 한 사람의 세상에서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초능력자로 만들어주는 약

출처'프로젝트 파워'
만약 내게도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런 상상 한 번 쯤 해보 적 있을 것이다. 이 알약만 있다면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파워'에 등장하는 알약 파워, 바로 초능력을 발현시켜주는 약물이다. 

출처'프로젝트 파워'

지속시간은 단 5분. 파워를 먹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능력이 발현될 지 아무도 모른다. 


어쨌든 초능력이 생기지 좋은 것 아니냐고? 만약 과다 복용하거나 신체가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게 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약이다. 

라이언킹
(혹시 내 능력이 5분 동안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면 로또 번호를...)
# 운명의 상대를 찾아드려요

출처'블랙미러 시즌4 - 시스템의 연인'

운명의 상대를 나보다 먼저 알아내는 어플이 있을까? 완벽한 분석으로 최고의 짝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당신을 이용할 것인가?


'블랙미러 시즌4 - 시스템의 연인'에 등장하는 연애 매칭 시스템 '코치'는 '좋아하면 울리는'의 좋알람과는 조금 다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바로 사랑의 '유효기간'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출처'블랙미러 시즌4 - 시스템의 연인'
첫 만남에서 바로 유효기간을 알게 된다니. 이게 정확하기만 하다면 평생의 베필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만남과 헤어짐을 과정을 모두 건너 뛰고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 모든 일이 그리 단순할까. 만약 유효기간 12시간의 상대가 유효기간 1년인 상대보다 더 마음에 든다면? 시스템을 거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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