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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시상식장 갔던 할리우드 배우 근황

소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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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지난 2015년.  시드니에서 호주 아카데미 시상식, AACTA가 개최됐다. 

수많은 스타들이 저마다 멋진 의상을 입고 시상식장에 도착, 레드카펫을 걷기 시작했는데.

이때 SNS가 들썩인 사건 하나가 벌어지게 된다. 

유명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버스를 타고 시상식장에 도착한 것.


많은 배우들이 차량을 이용해 시상식장에 오는 것과 달리 케이트 블란쳇은 대중교통을 타고 온 것이다.


그가 탄 버스는 431번 버스. 동네에서 431번 버스를 타고 시상식장 앞에서 내린 케이트 블란쳇의 모습은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블란쳇이 버스를 타고 온 이유는 바로 드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드레스가 구겨질까 염려했던 케이트 블란쳇이 버스를 선택, 내내 서서 온 것이다.


이후 목격자들에 따르면 케이트 블란쳇은 버스에서 내릴 때 버스 기사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손키스를 날렸다고 한다. (옴마 부러워ㅠㅠㅠ)

출처넷플릭스

이처럼 소탈한 매력 보여준 케이트 블란쳇.


소위 말하는 '스타병' 1도 없어 보이는 덕분인지 그는 '개념 배우'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한다.


여기에 소신 있는 발언들까지 더해지니 '개념 배우'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있나.


'어머니와 배우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인터뷰 질문에 답한 것 좀 들어볼까.

그런 질문은 남자 배우한테는 하지 않겠죠. 오직 여배우에게만 하는 질문이겠죠. 여자에게만 엄마와 사회인 역할 모두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는 질문이네요"
완전놀라움

출처넷플릭스

이밖에도 케이트 블란쳇이 소신 있는 개념 발언들을 한 경우가 수두룩하다.


이렇게 '개념 행보' 이어가고 있는 케이트 블란쳇. 요즘엔 어떤 근황을 보내고 있을까.

출처넷플릭스

열심히 촬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테이트리스'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공개된 '스테이트리스'는 호주의 오지 한가운데에 있는 이민자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


이민자 문제라는 다소 강렬하고 시의성 있는 소재를 다룬 이 작품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위험한 종교 집단의 수장 패트 역을 맡았다.

출처넷플릭스

패트는 겉으론 댄스 스튜디오인 것 같지만 실상은 위험한 종교 집단인 GOPA의 리더 중 한 명.


남편 고든과 함께 GOPA를 이끌어 나가며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소위 '사기꾼' 부부다.


불안증세에 시달리는 주인공 소피에게 주당 50만 원 정도의 수강료를 받고 있고.


심지어 소피가 특정 사건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자 "무료로 상담해줬는데 배은망덕"이라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사기꾼 맞네 맞아...)

출처넷플릭스

'스테이트리스'는 주인공 소피와 함께 호주 이민자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때문에 케이트 블란쳇의 분량은 그리 많진 않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렬한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게다가 매혹적인 춤을 추는 케이트 블란쳇의 모습도 볼 수 있으니!


케이트 블란쳇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스테이트리스'는 꼭 체크해두시길.

출처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앞서 '개념 배우'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케이트 블란쳇은 이민자 이야기를 다룬 이 '스테이트리스'에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실제로 지난 2016년부터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 대사로 일하며 난민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케이트 블란쳇.


난민 문제와 관련된 다큐 제작을 지원하는 등 개념 행보를 이어 온 그는 직접 '스테이트리스' 제작자로 참여하며 더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출처'스테이트리스'

이번 '스테이트리스' 제작과 관련해 케이트 블란쳇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더 많은 '난민' 이야기가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로 이야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내 이야기일 수도,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출처'스테이트리스'

케이트 블란쳇의 진심이 가득 묻어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테이트리스'.


그 진심,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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