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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벗고 댄스교습소 차린 '스위트홈' 연근이

연구 끝에 래리 강은 연근괴물을 연기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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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빈센조'
'빈센조'의 주인공 빈센조(송중기)가 반드시 사수해야만 하는 그곳, 금가프라자. 

지하에 금이 잔뜩 잠들어 있는 것도 모른 채 그 위에서 여엉차 여엉차 살아가는 사람들 중 이 사람이 있다. 

출처'빈센조'

빈센조와의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던 래리(來利) 강. 댄스교습소 고스텝의 원장. 가명인 줄 알지만 본명이 올 래, 이로울 리인 남자. 


댄스를 너무나 사랑하고, 좀비 연기가 특기인 이 남자가 알고 보니...

출처'스위트홈'

'스위트홈'의 연근이라는데...?

출처김설진 인스타그램, '스위트홈'
래리 강을 연기하고 있는 이가 바로 '스위트홈'의 괴물 모션을 담당한 현대무용가 김설진이다. 

모션 디자인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동작이 돋보였던 연근괴물은 엄청난 분장을 거쳐 직접 연기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아니,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연기도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터.


사실 이번 작품이 김설진의 첫 연기가 아니다. 2017년 드라마 '흑기사'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극 '뜨거운 여름'으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빈센조'에 함께 출연 중인 양원경도 이 작품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를 통해 이명세 감독의 단편영화 남자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했던 김설진. 알고보면 드라마, 영화, 연극을 모두 경험해 본 배우다. 

(극 중 가장 자주 짓는 표정)

출처'빈센조'

'빈센조'에서 그가 연기 중인 래리 강은 은근히 우유부단하고 투덜거리는 인물이다. 

(본인 안방보다 막 들어오는 댄스교습소)

출처'빈센조'

그의 댄스교습소는 어째서인지 자연스럽게 금가프라자 사람들 회의실처럼 쓰이고 있다.

항상 나름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데, 이상하게도 금가프라자 사람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출처'빈센조'

현재 좀비영화 '울산행2'의 좀비 연기자 지도를 맡아 열심히, 아주 열심히 좀비 모션을 연구 중인데... 

뻘뻘 당황

분명 동네 댄스교습소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그의 몸짓에서는 숨길 수 없는 고수의 기운이 느껴진다. 

출처'빈센조'

믿고 보는 춤은 물론이고 연기까지 어색함 없이 해내고 있는 김설진. 그에게는 춤도, 연기도 같은 맥락의 예술이다. 


그는 씬플레이빌과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밝혔다. 

말로 표현을 하면 연기, 몸으로 표현하면 춤이라고 사람들이 카테고리를 구분해 놓았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그 두 가지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말과 표정, 몸짓까지 모든 것을 표현의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 김설진, 그의 찰진 연기 '빈센조'에서 만날 수 있다. 

과연 래리 강과 사람들은 금가프라자를 지켜낼 수 있을까. 본방을 놓쳤다면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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