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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쌍문동 겨울 풍경

지금이 딱 복습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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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다면 당신은 드라마 덕후. 

에디터N에게도 계절마다 꼭 다시 보고 싶은 인생작들이 있다. 

올 겨울은 왠지 이 드라마가 다시 보고 싶다. 쌍문동 골목 5인방의 고교시절을 함께 했던 '응답하라 1988'. 

그 시절 쌍문동의 겨울을 회상해보자. 
# 겨울이 성큼 다가오던 날

출처'응답하라 1988'

겨울이 성큼 다가오던 어느 날. 추운 겨울비가 추적추적 쏟아지던 그 날은 보라(류혜영)와 엄마 일화(이일화)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됐다. 


사회 운동을 하던 보라를 쫓아온 경찰들 앞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말을 하며 연행을 막으려던 일화. 

출처'응답하라 1988'

정신없이 달려오느라 피가 나고 있는 엄마의 발을 보며 함께 울던 보라. 

출처'응답하라 1988'

딸을 위해서라면 부끄러운 것도, 아픈 것도 없는 엄마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졌던 그 날의 명장면이었다. 

# 첫사랑이 시작된 계절

출처'응답하라 1988'
사랑보다 다른 것에 더욱 바빴던 여름을 지나 겨울을 맞이한 쌍문동 친구들에게 겨울과 함께 사랑이 찾아왔더랬다. 

출처'응답하라 1988'
무뚝뚝한 정환(류준열)은 덕선에게 다가가기 시작했고... 

"왜 성보라야!"

출처'응답하라 1988'

선우(고경표)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덕선(혜리)의 짧은 첫사랑은 첫눈과 함께 사라졌다. 

출처'응답하라 1988'

홀로 보라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었던 선우의 첫사랑은 첫눈과 함께 시작됐다. 

출처'응답하라 1988'
택(박보검)은 드디어 첫 돌을 놓았다. 항상 자신을 손 많이 가는 친구로만 대했던 덕선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던 택. 
# 복권보다 더 간절한 것

출처'응답하라 1988'
어린 시절 심장이 좋지 않아 큰 수술을 받았던 정봉(안재홍). 

그 겨울 정봉은 또 한 번 인생의 큰 산(?)을 넘었다. 

"형, 수술 실패할 확률 3%도 안된대."

출처'응답하라 1988'

"어렸을 때 심장병 걸릴 확률은 2%도 안된대. 그래서 형은 그 3%가 너무 무서워."

출처'응답하라 1988'

짐을 정리하던 정봉이 두려운 마음을 털어놓던 그 장면,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괜히 더 짠했다. 

# 누구든지 성노을을 건드리면

출처'응답하라 1988'
이 겨울에도 덕선은 연탄불 마냥 화끈했다. 

위험한 여자친구와 얽혀버린 위기의 노을(최성원)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덕선.

출처'응답하라 1988'
알고 보니 저 위험해보이는 소녀는 노을이의 여자친구였고... 

"처음이야. 나한테 담배피우지 말라고 한 사람."

출처'응답하라 1988'
역시 성씨네 아들 아니랄까봐, 성노을도 따뜻한 남자였다. 

출처'응답하라 1988'

다 태운 연탄이 구석마다 쌓여있고 

출처'응답하라 1988'

어딘가에서는 그 시절 영화를 감상하며 

출처'응답하라 1988'

아직 철들지 않은 친구들이 시끌시끌 놀고 있는 쌍문동. 


올 겨울도 쌍문동 5인방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떤가. 따뜻한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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