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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됐어도 여전히 러블리한 과즙상 배우

인간 레몬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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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러블리함. 이 배우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아닐까.


웃으면 과즙이 팡- 하고 터질 것 같은 인상을 요즘말로 '과즙상'이라고 하는데, 웃을 때 얼굴의 온 근육을 다 사용해서 웃는 모습이 꼭 상큼한 레몬을 연상시키는 이 배우.

출처'노트북'

바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어바웃 타임'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올해로 데뷔 20년차가 된 레이첼 맥아담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던 그녀에게 특히 러블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시작한 작품이 있었으니, 그건 '노트북'이 아닐까 싶다.

출처'노트북'

2004년 개봉한 '노트북'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청년이 휴가차 시골로 내려온 부유한 집의 딸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여기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부유한 집의 딸이자 밝고 사랑스러운 여자 앨리 역을 맡았다.

출처'노트북'

앨리는 정말이지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캐릭터였다. 범버카 타면서 한 번 웃었을 뿐인데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소를 비롯해...

출처'노트북'

엉뚱한 상상력으로 노아(라이언 고슬링)를 항상 웃게 만들었던 앨리.


그런 앨리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연기한 레이첼 맥아담스를 좋아하는 분들 아마 많았을 것이다.

출처'노트북'

그러다 2018년에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작품 소식보다 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득남 소식이었다.


출산 후 처음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던 레이첼 맥아담스.

지난해에는 이렇게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으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약 2년 만에 공개된 레이첼 맥아담스의 신작.


출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는 이상은 높지만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아이슬란드 출신 뮤지션 파이어 사가가 세계 최대 노래 경연 대회에 출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여기서 레이첼 맥아담스가 맡은 역할, 시그리트는 어떤 사람이냐고?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21세기에 보기 드문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다.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글쎄 얼마나 순수하냐면, 소원을 비는 대상이 하느님 예수님도 아니오, 부처님도 아니오, 산신령도 아닌, 요정이라나?

(비스킷과 위스키로 차린 깨알 상차림)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그 순수함에는 무장해제 만드는 사랑스러운 힘이 있는데, 시그리트 기도를 들어주고 마는 요정을 포함해서.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세상 바람둥이 남자도 시그리트 옆에선 사.죽.사.살(사랑에 죽고 사랑에 산다) 사랑꾼으로 만들 정도다.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게다가 세계적인 대회에서도 파트너 라르스(윌 페럴)와 함께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시그리트임에도.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극중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훔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출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

지난 2년 사이 개인적으로는 엄마가 되었고, 작품적으로는 또 한 번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돌아오게 된 레이첼 맥아담스.


그의 신작을 기다렸던 팬들이라면, 또 특히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넷플릭스에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 사가 스토리'를 꼭 검색해 보시길 바란다.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 원없이 만나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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