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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슬럼프 딛고 전성기 누리고 있는 배우

언니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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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스쳐 갔을 지라도 살면서 슬럼프 한 번쯤은 다 겪어봤을 것이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건 슬럼프를 딛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가 아닐까 싶다.


이 배우의 경우도 그렇다. 몇 년이나 지속되었던 슬럼프를 딛고 당당하게 일어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니키 역으로 활약한 배우 너태샤 리온.


지금은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때 깊은 슬럼프에 빠졌었다. 


다음은 너태샤 리온이 과거 외신 'VULTURE'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몇 년 동안 일을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죠. 인생은 참 짧지만 또 한 편으론 길기도 해요. 왜 그렇게 서둘렀는지 모르겠어요. 아역 배우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6살 때부터 24살 때까지 거의 쉬지 않고 일했거든요."
물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은 좋지만, 부모가 6살짜리 자식에게 연기 활동을 시킨다는 게, 꼭 그래야만 했던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16살 때 이미 지쳤었거든요."

1979년생인 너태샤 리온. 만 6살이었던 1986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비버리 힐스의 아우성', '아메리칸 파이',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등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너태샤 리온.


그녀의 말대로 6살 때부터 20대 초중반까지 연기에 전념했지만, 곧 슬럼프가 찾아왔단다.


아역 배우들이 성인이 되면서 종종 겪는 슬럼프가 너태샤에게도 찾아온 것이다. 특히나 2000년대 중반은 그녀에게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고.

몇 년이나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너태샤 리온. 하지만 방황 끝에 다시 일어섰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됐다.


미국의 한 여자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여기서 너태샤 리온은 수감자 중 한 명인 니키 역으로 활약했다.


고민 있을 때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고 물어봐 주고...

출처'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영치금 없는 신입을 위해 물건도 대신 사주고...

출처'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피가 되는 조언도 해주는 프로 감빵 생활러(?).

출처'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딱 봐도 쿨하고, 오래 보면 스윗하기까지 한 성격에 교도소 안에서 인기도 많은 니키.


물론 본체의 인기도 대단했다. 너태샤의 쿨한 언니미(美)를 십분 만나볼 수 있었던 매력적인 캐릭터였으니까.

출처'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게다가 너태샤 리온이 니키 역으로 에미상 시상식(게스트 여자배우상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으니,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화려한 컴백이라 하겠다.


그 후 행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연작이자 자전적인 이야기가 녹아 있는 '러시아 인형처럼'을 선보인 너태샤 리온.

이 작품을 통해 2020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 시리즈(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 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누렸다.


'러시아 인형처럼'은 36살 생일날 교통사고로 죽은 나디아(너태샤 리온)가 계속해서 죽기 직전 36살 생일날 밤으로 환생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염세적인 성격의 나디아가 타임루프의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어릴 적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고, 마침내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내용이다.

출처'러시아 인형처럼'

마치 슬럼프를 딛고 다시 배우로 화려하게 재기한 너태샤 리온의 인생과 닮아 있는 듯한 나디아의 성장.


실제로 너태샤가 제작에 참여한 만큼, 그녀의 이야기를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배우 인생의 전성기를 경신해 나가고 있는 너태샤 리온.


그녀의 현재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로 달려 오시라.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러시아 인형처럼'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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