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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가 된 흑인 여성 VS 국회의원이 된 웨이트리스

벽을 넘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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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VS 넷플릭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한 번은 세상의 통념을 깨고 나아가야 할 때가 있다. 그렇게 세상은 변한다. 

여기 세상을 벽을 깨고 나아간 두 여성이 있다. 1900년대 헤어 제품 사업에 뛰어든 세라 브리들러브, 2018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다. 

넷플릭스 VS 넷플릭스, 이번 회는 다른 시대, 다른 조건을 안고 세상을 바꾼 두 여성의 실화다. 
# 세탁하던 흑인 여성 VS 뉴욕의 웨이트리스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는 발모제 사업으로 백만장자가 된 흑인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1908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의 주인공인 세라 브리들러브(옥타비아 스펜서)는 세탁일을 하며 푼돈을 벌던 주부.

탈모로 자신감을 잃었던 세라는 발모제를 사용해 다시 머리가 자라며 자신감을 찾게 되고 발모제 사업에 뛰어들기로 마음 먹는다.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세라의 꿈은 동네에서 잘 팔리는 제품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공장을 열고, 업계 최고가 되는 것이 그의 꿈.

흑인 여성이라는 핸디캡과 막강한 경쟁자를 이겨야만 하는 세라의 성공기를 4편의 에피소드로 담았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2018년, 미국 곳곳에서 여성 후보자들이 선거에 도전했다. '세상을 바꾼 여성들'은 바로 이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중심에 있는 이야기는 뉴욕 15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의 도전기. 그의 직업은 웨이트리스, 남미혈통이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후보 등록부터 쉽지 않았다. 같은 노동자들마저 '조금 더 우리 편에 있지만 훨씬 약한 사람으로 교체하라는 말이냐'하고 의문을 품었다. 


모두가 안될거라고 말했던 알렉산드리아가 어떻게 벽을 깨부수고 국회에 입성하게 됐는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실화를 곁에서 지켜보는 작품이 바로 이 다큐멘터리다. 

# 20세기 VS 21세기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20세기 흑인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20세기 초의 모습은 흑인 사회 안에서도 존재했다.

노예해방으로 자유 시민이 됐지만, 여전히 여성 사업가로 성공하기는 녹록치 않았던 1908년이기에 세라의 사업은 더 많은 난관에 봉착한다.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그 당시의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을 보는 것도 작은 재미다. 생각보다(?)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교 활동, 연설, 가정 생활 등 지금과는 다른 그 시절의 일상도 신선하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투표할 권리를 넘어 정치인이 될 수 있는 세상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말이다.

그 중에서도 기득권 층이 아닌 평범한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드는 치열한 과정의 기록이다.

# 여성의 연대 VS 보통사람의 연대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세라의 꿈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아니다. 세라가 성공한 흑인 여성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것은 같은 흑인 여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처음 발모제를 만들 때 세라는 생각한다. 자신처럼 탈모로 고민하는 흑인 여성들에게 새 삶을 주고 싶다고.

출처넷플릭스 '셀프메이드: 마담 C.J. 워커'

사업을 시작한 후에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능력이 있지만 항상 남편의, 백인의 뒤에 있었던 또 다른 흑인 여성들을 사회로 이끌는 것.

세라는 유색인종 여성들을 고용하고, 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며 그들의 지지를 얻는다. 때론 이들의 명예를 위해 큰 손실을 감수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알렉산드리아는 평범한 사람들을 중점적으로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 평범한 사람들은 노동자, 여성, 노인, 이민자 등 모든 미국인들이다.

여성이며, 이민자 혈통이며, 노동자인 알렉산드리아는 누구보다 뉴욕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다.

출처넷플릭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지역구를 줄곧 지켜온 경쟁자를 이길 수 있었던 것도 이 평범한 사람들 덕분. '반 트럼프'만을 외치는 그와 달리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공약을 내건 알렉산드리아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응답했다.


예비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후 알렉산드리아와 함께 기쁨을 나눈 사람들도 바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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