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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걸크러시 유발자들의 참교육 클래스

함부로 덤비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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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ick]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수밖에 없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 이들에게 '걸크러시'라는 표현을 써왔는데, 최근 에디터N의 심장을 저격하는 신흥 걸크러시 여성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강한 사람한테는 더 강하게, 약한 사람한테는 약하게 대하는 강강약약의 스킬로 매력을 뽐낸 (애기)언니들 말이다.


나보다 어리면 어떠랴. 멋있으면 다 언니인 것을.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걸크러시 최강자들, 누가 있는지 지금 살펴볼까?

# 조이서

출처'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에서 걸크러시 유발하는 모습 제대로 보여준 조이서(김다미)가 빠질 수 없다.


아버지의 배경을 믿고 학교 폭력을 일삼던 국복희(한예지)를 참교육해주지 않았나.


그 참교육의 방법, 먼저 증거를 수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멘사 회원답게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선점할 줄 아는 조이서. 복희가 친구를 괴롭히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서 증거를 남겼다.

출처'이태원 클라쓰'

다음으로는 SNS의 힘을 이용한다. 7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조이서.


그가 올린 복희의 학교폭력 영상은 곧바로 수많은 네티즌에게 퍼졌다. 그덕에 복희는 얼굴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공분을 샀고, 그야말로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더랬다.

출처'이태원 클라쓰'

만약 이렇게 해도 갱생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남은 건 이 방법뿐이다.


앞서 찍어 놓은 증거 영상을 더욱 다채롭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거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니까? 그 영상 복희가 대학 가면 대학 게시판에 올릴 거야. 회사에 취직한다고 하면 직장에다가도 보낼 거고 결혼한다고 하면 사돈 될 사람한테도 보낼 거야."

그 과정에서 만약 육체적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당한 것의 12배로 갚아주는 방식으로 말이다.

복희야 싸우면 이길 줄 알았어? 뒷감당은 생각하고 일 벌여야지. 네가 나보다 잘난 게 있을 리가 없잖아."
# 홍시아

출처'18어게인'

착한 얼굴에 그렇지 않은 전투 능력을 소유한 '18어게인'의 홍시아(노정의).


쌍둥이 남매 홍시우(려운)를 괴롭히며 학교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구자성(황인엽)에게 매운 맛을 보여줬다.

출처'18어게인'

홍시아의 경우 쉽게 나서는 타입은 아니지만, 만약 선을 넘었다 생각이 들면 가차 없이 선공격에 나선다.


이렇게 구자성을 불러내 기습 매운맛 펀치를 배에 꽂아준 것처럼.

농구부 주장까지 맡은 구자성을 쉽게 제압할 수 있었던 건  타고난 격투기 실력 덕분. 엄마 정다정(김하늘)의 특별한 파이터 유전자를 물려받은 홍시아였더랬다.


이렇게 선공격을 한 후엔 무시무시한 경고도 날린다. 아무리 살가운 남매 사이는 아니라지만, 가족 건드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다지.

홍시우 한 번만 더 건들면 그땐 너랑 나랑 진짜 사고치는 거다."
# 도하나

출처'경이로운 소문'

겉모습부터 냉랭한 기운을 풍기는 '경이로운 소문' 도하나(김세정)도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나쁜놈 때려잡는 분야에 있어선 전문직(?)이 아니던가.


평소엔 나쁜 귀신, 즉 악귀를 잡는 일을 하는 도하나. 소문(조병규)을 괴롭히던 불량 학생들도 악귀처럼 도하나에게 아주 혼쭐이 났다.


처음엔 조용히 소문만 데리고 나오려고 했던 도하나. 하지만 도하나 무서운 줄 모르고 욕을 하며 덤비는 불량 학생들에겐 이 방법뿐이다.

출처'경이로운 소문'

말로 해서 안 들으니 매운 주먹 맛을 보여줄 수밖에.


악귀를 잡는 카운터 일을 하게 되면서 인간의 5배나 되는 신체 능력을 갖게 된 도하나.


그 무시무시한 전투 능력으로 세 명의 불량학생을 제압하는데 고작 14초가 걸렸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든든한 (애기)언니들. 적으로 두면 무시무시하겠지만, 내 편이라면 누구보다도 든든할 것 같다.


조이서, 홍시아, 도하나의 매력, 계속해서 보고 또 보고 돌려봐야지!


'이태원 클라쓰', '18어게인', '경이로운 소문' 모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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