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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다가 국뽕 차오르는 순간

캬 한옥의 미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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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외국 작품에서 한국 문화를 우연히 만나게 되거나, 한국 작품이 외국인들에게 소개된다고 생각하면 괜히 국뽕이 차오르기도 한다. 


무심코 넷플릭스 보다가도 국뽕 한 사발 드링킹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에디터N는 이럴 때 내적 태극기 펄-럭 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 이것이 조선의 궁(宮)이다

출처'킹덤 시즌1'
보아라, 외국 넷플릭스 시청자들아. 이것이 조선의 궁이다. 

조선 좀비의 신박함을 190여 개국에 알린 '킹덤'. 스토리도 쫄깃하지만 한국의 미를 제대로 살린 것이 또 국뽕 포인트다. 

출처'킹덤 시즌1'

봤냐고! 궁 쩔고 한복 쩐다고! 

출처'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사극인 '킹덤'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한국 정통의 미를 만날 수 있으니, 이것은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의 한 장면.  예능 보다가도 순간 순간 치인다.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조상님이 주신 선물이네요. 
# 외국인이 한국음식 맛있게 먹을 때

출처'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시즌3'

음식 다큐 빠방하기로 유명한 넷플릭스. 한국 음식들도 꽤 많이 소개됐다. 


'셰프의 테이블',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시즌3', '거리의 셰프들' 등등... 

출처'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시즌3'

음식 다큐를 볼 때 괜히 내가 다 뿌듯한 순간이 있으니, 바로... 

(녹두전에 눈 절로 뜨이고 춤 나오는 필립)

출처'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시즌3'

외국인이 한국음식 옴뇸뇸뇸 맛있게 먹을 때. 


내가 만든 음식도 아닌데 괜히 뿌듯. 랜선 엄마 마음. 

# 음식 비주얼이 미쳐버림

출처'셰프의 테이블 3부'

맛깔스럽게 화면에 잡히는 한식들을 볼 때도 괜히 한식에 대한 자부심이 차오른다. 


이렇게 평소 접하지 못하는 낯선 음식의 아름다움부터... 

출처'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시즌3'

아는 맛이라 더 군침고이는 떡볶이까지. 


화면 가득, 생생하게 담아낸 한식의 아름다움을 보라. 

# 내가 아는 동네가 이랬나?

출처'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우리에겐 익숙한 공간이 색다르게 표현됐을 때, 잊고 있던 한국 일상 공간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매일 출퇴근할 때마다 지나가던 한강이 이렇게 아름답게 담기고... 

출처'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도시의 밤이 이렇게 아름답고... 

출처'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옛 모습들이 색다르다. 


(이쯤되면 '좋아하면 울리는'은 서울 여행 장려 영상) 

# 뜬금 한국 문화 소환

출처'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파트1'

한국 작품이나 다큐의 한국 회차가 아닌 해외의 넷플릭스 작품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게 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출처'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파트2'

설을 맞이해 한복을 입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 시리즈의 한국 혼혈 캐릭터인 라라진 자매. 

출처'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파트1'
'코리안 요거트'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요구르트를 마시는 피터. 

출처'네버 해브 아이 에버'

대사에 뜬금 등장한 BTS라던지. 


(상황설명: 우리 둘의 동맹은 마치 남북한이 손을 잡는 것 같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자 "그러면 우리가 얼마나 강력해지겠어. 지대공 미사일도 우리 거, BTS도 우리 거."라고 반박+어필하는 중)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전세계로 한국 문화가 전해질 예정. 누군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묻거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해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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