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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같은 말투에 그렇지 못한 태도

느닷없이 스윗하면 내가 설레 안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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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아니, 뭐 이렇게 다들 알수록 새롭고 난리람.  

곰인 줄 알았던 문강태(김수현)는 폭스 그 자체더니,  얼음마녀인 줄 알았던 고문영(서예지)은 김첨지가 따로 없다. 

장소 불문 대상 불문 단전에서 끌어올리는 욕을 달고 살지만, 의외로 남 배려 할 줄 아는 이 오묘한 사람, 고문영. 

발견한 사람은 '야이 고문영 ㅠㅠㅠㅠ' 하고 감동했을 고문영의 언행일치 안되는 따수운 순간들, 모아보면 깜짝 놀랄걸? 우리 문영이, 많이 변했다.
# 상태 머리 지킴이

상태(오정세)와 망태를 건 사투를 벌이는 문영. 아주 코피 터지고 옷이 찢어지고 난리가 났다. 


(tmi. 문영이네 베개 충전재 오리털) 

그 난리통에도 문영의 느닷없는 따수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니, 상태 머리채를 잡지 않았다는 것(상태는 뒷머리를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패닉 상태가 된다). 


이게 뭐 별거냐고? 

고문영의 전투의 기본은 머리채라니까? 

따귀 일격을 당하고 가차없이 머리채를 잡는 저 단호함을 보라. 
라이언킹
문영쓰. 
개싸움 중에도 지킬 건 지키는 사람이다. 
# 주리야 그만해 ;;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문영의 따수운 언행불일치를 느낄 수 있었던 또 한 번의 순간. 주리(박규영)가 역사적인 술주정을 남긴 그날이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머리채와 따귀 주고 받은 사이에 이렇게 서윗하게 바라보기 있기냐.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천하의 나쁜 X', '개싸가지' 소리를 듣고도 일단 "귀엽네"로 받아치는 문영. 여기까지는 그래, 귀여운 수준의 주정이었는데...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세상에. 


주리가. 


문영의 뒤통수를 '갈겼다'. 

큰 한 방을 날리고는 쓰러져 버리는 주리를 가만히 바라보는 문영을 보라. 이 얼마나 발전한(?) 평정심인가. 

근데 주리, 그거 알아?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싸다구 한 대만 맞자!!"고 했을 때, 고문영 술병에 손 뻗었었다. 

뻘뻘 당황

예전 문영이었으면 주리 무사히 그 집에서 못 나왔을 수도? 

# 마른대추씨를 위한 빤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상태가 과거의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다음 날, 문영은 발랄하게도 괜찮은 병원에 찾아왔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왜? 하룻밤 사이에 마른대추씨가 되어버린 강태 빤스 챙겨주러. 


그것도 뭘 입을 지 몰라서 사각, 삼각, 망사, 끈 다양한 종류로 준비한 넉넉한 인심을 담아서 준비했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을 모르는 사람이 생각하면 '사람 놀리러 왔나' 싶을 지 모르겠지만, 고문영이 무려 집에 못들어간 사람을 생각해서 속옷을 챙겨왔다니까?! 


역시, 사랑은 고문영도 변하게 한다. 

# 밥 달라는 게 왜 대수냐면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졸지에 홀로 맞이하게 된 생일, 문영이 향한 곳의 의외의 장소였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강태, 상태가 살고 있는 주리네 집. 


어떻게 왔냐는 주리 엄마 순덕(김미경)의 말에 문영은 "밥 먹으러 오라면서요"라고 태연하게, 약간은 풀죽은 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우리 고문영은 원래 뻔뻔함으로 무장한 사람인데, 이런 말투라니.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갑자기 찾아온 문영을 내치기는 커녕 기꺼이 미역국을 끓여준 순덕. 

맛이 괜찮냐는 말에 "뭐 그럭저럭"이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하지만, 순덕이 주방으로 향하자...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밥 한공기 다 말아 호로록 호로록 미역국 드링킹하는 문영이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은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었다. 누군가와 '밥'을 먹는 다는 것이 어색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던 사람이었다. 


이래서 습관이 무섭다. 강태, 상태와 함께 아침을 먹은 첫 날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던 문영 아니던가.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문영의 변화가 비단 강태와의 사랑 때문만은 아는 듯하다. 


강태를 계기로 얽히게 된 이 사람들 모두 문영을 서서히 녹이고 있는 게 아닐까.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다들 아주 쪼-끔식은 이상하지만 따뜻한 성진시 사람들과 함께 고문영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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