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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넷플

자폐 스펙트럼 환자끼리 소개팅할 때 생기는 일

누구나 사랑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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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커플이 있다. 


여느 커플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로맨틱한 이벤트도 즐기는 커플.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1년 전부터 한 집에 살고 있는 4년차 커플인 루스와 토마스는 서로 애틋하게 사랑한다. 

함께 반려동물을 돌보고, 식사를 만들어 먹고, 스킨십도 여전히 뜨겁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별 다를 것이 없어보이는 이 행복한 커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청각장애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루스는 종종 감각 과부하가 일어난다. 그의 애완뱀 클레오파트라가 이를 해결해주는 약이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무엇하나에 집중하는 자폐 스펙트럼의 특성을 두 사람도 가지고 있다. 

루스는 수천장의 식당 명함을 모은다. 토마스는 기차를 좋아한다. (토마스와...기차????)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토마스는 루스의 괴짜같은 면을 좋아한다. 자신도 자폐증이 있기 때문에 루스를 잘 이해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렇게 묘사한다. 

말하자면 저는 불이고 토마스는 물이에요.(루스)

불과 물이 만나면 후끈 달아오르죠.(토마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부끄러움
(내 말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평범하게(?) 만났다. 토마스에게 반해버린 루스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토마스도 같은 마음이었는지, 1년 6개월 전 멋진 프러포즈를 했다. 


버스 운전사인 토마스는 루스 버스에 타자 준비한 반지를 내밀고, 버스 번호 표시 전광판에 '나와 결혼해 줄래?'라는 글귀를 띄웠다. 

눈물바다
(아... 부럽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처음부터 서로에게 반해 뜨겁게 연애를 한다는 것은 사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은 연애에, 특히 처음 관계를 맺는 일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대부분 사람들은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이들의 감정 기복이나 한 가지에 집중했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 익숙하지 않다.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자신의 일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일단 장애가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선입견도 있다. 

(어색어색)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같은 자폐 스펙트럼 환자와 인연을 만드는 것도 녹록치 않기는 마찬가지. 

서로 자폐 스펙트럼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에게 관심을 두기 보다는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자폐인들이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서로 자폐 스펙트럼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온 취미 토크)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도 부지기수.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가족들도 모두 나서서 조언하고, 전문가도 함께 상담에 나서지만 사랑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그렇기 때문에 서로 티키타카 잘 맞는 루스와 토마스가 정말 운명인 것. 


남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어려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지만, 두 사람은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데 성공했다. 가장 큰 벽을 넘은 셈이다. 

출처'러브 온 더 스펙트럼'

누구나 인생에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을 보내는 행복을 누리고 싶은 마음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이들도 같다. 


사랑 찾기에 도전하는 이들과 사랑 찾기에 성공한 자폐인들의 연애, 결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온 더 스펙트럼'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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