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진 본체 평소 모습
베트남계 미국인인 배우 라나 콘도어!
영화에서도 톡톡 튀는 패션과 풍부한 표정을 보여줬던 라나 콘도어, 일상 생활에서도 그 매력을 엿볼 수 있는데...
이것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와플을 먹는 라나의 모습.
팔을 쭉 뻗어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든 활기찬 포즈를 보아하니, 평소 라나 콘도어의 '흥'이 느껴진다.
베트남의 수상시장에서 반미를 먹고 있는 라나 콘도어.
역시나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모습!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 라나.
아무렇게나 꿇어 앉은 자세와 자연스러운 웃음이 너무 귀엽잖아. ㅠㅠ
한 팬은 이렇게 코멘트를 달았다.
"방금 깨달았는데, 항상 먹고 있는 것 같아."
라나의 인스타그램에서 엿볼 수 있는 그의 일생의 부분들.
2019년에 라나 콘도어에게 큰 행복이었던 반려견 에미다.
짜잔!
긴 생머리의 영화 속 모습과는 달리 짧고 가벼운 질감의 헤어스타일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라나 콘도어의 모습!
완전 새로운데?!
고등학생의 느낌 전혀 없는 성숙한 모습의 라나 콘도어.
워낙 고교생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서 와닿지 않았지만, 그는 1997년 생 성인이다.
이렇게 시크한 룩을 선보일 때도 있음!
라나의 인스타그램에서 또 하나 돋보이는 것, 바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흔적들이다.
트레일러와 스틸컷은 물론이고...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출연진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수만가지 매력을 지닌 라나 콘도어.
오는 2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를 통해 라라진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보여질 라라진의 새로운 매력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