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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게 매니저로 오해받았을 때 오정세의 대처

저세상 센스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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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자사용설명서'

오정세를 아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남자사용설명서'를 본 사람과 곧 볼 사람. 


오정세의 첫 주연작인 바로 이 영화, 재기발랄한 장면이 넘쳤던 만큼 에피소드도 넘쳤다는데... 

출처'방구설 1열'
흥미로운 영화 뒷이야기 탈-탈 털어보는 '방구석 1열'에서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과 오정세가 직접 털어놨다. 

'남자사용설명서' 명장면 탄생기다. 
# 배우는 언제...?

출처'방구석 1열'
2013년에 개봉한 '남자사용설명서'. 당시만 해도 오정세가 상업영화의 주연을 턱턱 맡던 시기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오정세가 주인공 이승재 역에 캐스팅 된 것은 그의 재치 덕분이라는데... 

출처'방구석 1열'

다른 역할에 오정세를 추천받고 미팅을 잡은 이원석 감독. 


모자를 쓴 누군가가 약속장소에 너무 일찍 나와있었고, 오정세를 기다리며 그와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고. 


이원석 감독은 그를 '재미있는 매니저'로 생각하고 오정세의 행방을 물었다는데... 

출처'방구석 1열'
"오정세 씨 언제 오나요?" (이원석 감독)

"아~ 좀 있으면 올거예요." (모자 쓴 남자)

그렇게 잠시 문 밖으로 나간 모자 쓴 매니저(?)는... 

출처'방구석 1열'
헉 놀람

모자벗고 재 등장! 


이게 무슨 콩트 같은 상황이여. (ㅋㅋㅋ) 

출처'방구석 1열'

오정세의 센스에 반한 이원석 감독은 결국 오정세를 주연배우로 캐스팅 하게 됐다는 아름다운 결말. 

# 그 몸 제 몸 맞고요

출처'남자사용설명서'

'남자사용설명서'를 본 사람들은 절대 잊지 못하는 한 장면이 있다. 


알몸으로 난간에서 떨어진 후 도망가다가 아이에게 찰싹찰싹 맞는 굴욕을 당하던 그 신! 


이 명장면, 오정세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출처'방구석 1열'
아이가 계속 쫓아오면 창피함이 더 증폭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감독님한테 말씀드리고 아이에게 가서 '아저씨가 '가!'해도 신나서 날 때려줄래?'라고 얘기해서 만든 장면이죠." (오정세)
크크크

김원석 감독에 의하면, 아이가 너-무 신나서 열연을 펼쳤단다. 

# 잤지? 잤찌이이이???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면 이 신이 아닐까. 

출처'남자사용설명서'
잤지?

잤찌이이!!!!

잤네, 잤어.

잤지???"
가특이나 오해로 상처받은 보나(이시영)에게 "잤지?"를 연발하던 이승재. 
난 안될거야

한 대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미웠던 이 장면, 오정세는 이런 마음으로 연기했다. 

남자의 민낯이기도 해서 마음에 드는 신인데, 너무 불편할 정도로 계쏙 물어보는 게 대본으로만 봤을 때 되게 힘들었어요.

'잤지? (안 잤으면 좋겠어)'

'잤지? (안 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잤지? (안 잤다고 말해줘)'

이런 마음으로 얘기한 것 같아요." (오정세)
짝짝짝
마냥 웃으면서, 혹은 욕하면서 봤던 이 장면을 그런 마음으로 연기했다니. 

모든 장면을 허투루 연기하는 법이 없는 오정세의 면모가 드러나는 일화였다. 

출처'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은 왜 '잤지?'를 반복해달라고 했을까?

출처'남자사용설명서'
승재에게 매직 어택을 당한 이 팬의 이름은 처음부터 '유두영'이었을까?

출처'남자사용설명서'
오정세 잡을 뻔 한 엘리베이터 신에 숨은 사연은??

출처'방구석 1열'

지금 넷플릭스에서 '방구석 1열'을 검색하시라. ('남자사용설명서'를 먼저 보는 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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