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분넷플

25년 전 죽은 훈남 귀신이랑 썸탄 썰

2020년판 사랑과 영혼이랄까

14,43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여기 한 소녀가 있다. 노래 부르고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소녀, 줄리(매디슨 레예스).

출처'줄리 앤 팬텀스'

줄리는 요즘 아주 특별한 상대와 썸을 타고 있다.


그 상대는 바로...

출처'줄리 앤 팬텀스'

최근 함께 밴드를 결성한 루크(찰리 길레스피)다.


1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줄리. 그 좋아하던 노래도, 피아노도 모두 놔버렸던 것이다.


그런 줄리에게 웃음과 음악을 되찾아준 것이 바로 루크였다.

출처'줄리 앤 팬텀스'

줄리가 기운이 없어 보이는 날엔 이렇게 웃겨주고.

출처'줄리 앤 팬텀스'

용기가 없어 보이는 날에는 이렇게 용기도 북돋워줬다.

네 피아노 실력 말이야. 음악의 다이너마이트 같았어. 너한텐 사람을 감동시키는 에너지가 있어. 모두를 압도하는 에너지."

출처'줄리 앤 팬텀스'

심지어 천년의 화도 풀릴 것 같은 귀여운 얼굴까지 가진 루크.

출처'줄리 앤 팬텀스'

이렇게 완벽한 상대와 썸을 타고 있으니, 줄리에게 남은 것은 고백뿐일 것 같은데...


사실 딱 하나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루크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

출처'줄리 앤 팬텀스'

그건 바로 루크가 줄리에게만 보이는 귀신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25년 전에 죽은 귀신.


유일하게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는 순간은 공연을 할 때뿐이다. 즉, 노래가 끝나면 루크는 다른 사람들 눈에 다시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출처'줄리 앤 팬텀스'

이렇게 누구도 이해해 주지 못할 사랑에 빠져버린 줄리. 귀신이다 보니 당연히 평범한 데이트 한 번 해보지 못한다. 


기본적인 스킨십도 불가능하다. 루크를 볼 수 있는 줄리 조차 루크의 몸은 만지지 못하기 때문.


이렇게 손이라도 잡고 싶은데...

출처'줄리 앤 팬텀스'
잡히지 않는 현실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줄리 앤 팬텀스'

답답한 속내를 겨우 제일 친한 친구한테 털어놔 봤지만, 정신 차리라는 소리만 듣게 된 줄리.

같이 아무리 노래를 만들어봤자 걘 영원히 유령이야."

출처'줄리 앤 팬텀스'

이제 그만 루크를 향한 마음을 정리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러기엔 이미 너무 좋아해 버린 후다.


자꾸만 루크와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줄리.

출처'줄리 앤 팬텀스'

설상가상 루크에게 큰 위기가 찾아온다. 수일 내로 이승에서의 한을 풀지 못하면 그대로 소멸해 버리고, 한을 풀게 되어도 이승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


어떻게 되든 줄리와 루크는 이별인 것이다.

출처'줄리 앤 팬텀스'

아직 마음 한 번 제대로 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줄리.


이제 막 웃기 시작한 줄리에게 남은 건 슬픈 이별 뿐인 것일까. 줄리와 루크의 사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줄리 앤 팬텀스'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