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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43년생 VS 가장 섹시한 95년생

둘 다 좋은데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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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VS 넷플릭스] 

야광봉
풍년이로다~ 풍년이로다~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 풍년이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해였다. 이 많은 화제작 중 뭘 먼저 볼지 고민될 정도! 

출처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더 킹: 헨리 5세' 포스터

어떤 작품을 먼저 볼지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하반기 극장 개봉했던 두 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넷플릭스 콘텐츠 취향 배틀 넷플릭스 VS 넷플릭스, 로버트 트 니로 주연의 '아이리시 맨'과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더 킹: 헨리 5세'다. 

# 미국 뒷골목 실화 VS 영국 왕실 역사

출처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아이리시 맨

미국의 유명한 미제 사건 중 하나인 지미 호파 실종사건을 소재로 했다.

정확히는 이 사건에 연루된 프랭크 시런의 일대기를 담은 논픽션 ‘아이 허드 유 페인트 하우시즈(I Heard You Paint Houses)’를 원작으로 했다.

1949년부터 2000년 사이, 뒷골목에서부터 정치계까지 영향력을 미치던 미국 마피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넘나드는 세월을 모두 직접 연기한 로버트 드 니로의 모습과 함께.

출처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더 킹: 헨리 5세

때는 1400년 대, 영국의 왕 헨리 5세의 이야기다. 정확히는 헨리 5세의 이야기를 극으로 옮긴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원작으로 했다.

역사 속 헨리 5세는 프랑스 정복을 꿈꾸던 야망있는 왕이지만, ‘더 킹: 헨리 5세’는 왕이 된 후 정쟁과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헨리 5세의 내면에 집중한다.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정복왕의 이야기, 오히려 반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데…

# 가장 섹시한 43년 생 VS 가장 섹시한 95년 생

출처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스틸
아이리시 맨

가장 섹시한 70대라는 말이 아쉽지 않은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갱스터 프랭크 시런으로 변신했다.

옛날 영화에만 출연하던 그 때 시절 배우 아니냐고? '조커'의 유명 TV쇼 사회자 머레이 프랭클린이 바로 그다.

그를 사랑하는 영화광들은 다시 한 번 열광하게 될 것이고, 이름만 알고 있던 관객들은 왜 그가 거장으로 불리는 지 알게 될 것이다.

출처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스틸
더 킹: 헨리 5세

세계에서 가장 핫한 1995년 생이 출연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싱그러운 엘리오, 티모시 샬라메가 자유를 갈망하다 혼란 속 왕이 된 헨리 5세 할을 연기했다.

외로워하고 두려워하던 젊은 왕의 성장과 변화를 표현해내는 이 무서운 신예를 보라.

특히 전투 전 연설 장면에서 티모시에게 또 한 번 반할 것이라 감히 자신한다.

# 거장들이 만든 스타일리시함 VS 젊은이들이 만든 묵직함

아이리시 맨

'보헤미안 랩소디', '어바웃 어 보이' 등 2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과 더불어 제작에도 참여했다.

1942년 생 감독(마틴 스코세이지)과 1943년 생 제작자가 만든 영화인데, 이렇게 스타일리시 할 일이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범죄 영화 거장의 ‘짬바’, 역시 그냥 얻은 것이 아니다.

더 킹: 헨리 5세

‘아이리시 맨’에 로버트 드 니로가 있다면, ‘더 킹: 헨리 5세’에는 조엘 에저튼이 있다. 누구냐고?

할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존 팔스타프로 출연한 이 배우. ‘더 킹: 헨리 5세’에 배우이자 각본가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출처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조엘 에저튼, 40대의 젋은 두 영화인이 만든 ‘더 킹: 헨리 5세’, 섬세하고 묵직하다. 웃음기와 극적 장치들 대신 정공법을 택한 듯한 영화랄까.

숨소리 마저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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