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 집으로 이사 가는 기분

조회수 2020. 1. 9.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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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새 집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의 그 기분.


새 집이 아니더라도 기존 집의 인테리어를 싹 바꿨을 때의 그 기분!


설레고 두근두근한 그 기분을 매일 느끼고 싶다면?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를 추천드린다.


다양한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긴 말 필요 없다. 일단 볼까.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갓 이사 온 우리 집 모습.jpg

가구가 널려있고 아직 인테리어라곤 아무것도 없는 이 집이.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따라라라 딴~♬ 따라라라~♪

(같은 공간 맞습니다, 맞고요.)


포근하고 아늑한 거실로 재탄생했다. 게다가!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음... 이 방은 애들 방으로 하면 좋을 것 같고.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여기는 서재로 쓰면 좋겠군.

이렇게나 다양한 인테리어들을 모두 한 회에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는 쉽게 말해 인테리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총 10명의 출연진이 우승을 놓고 인테리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다 보니 한 회에 각양각색의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이다.


덕분에 매 인테리어를 볼 때마다 새 집을 구경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인테리어 된 집을 보고 마치 내 집을 고르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2회인 호텔 인테리어 편을 한 번 볼까.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Hmm... 우리 집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후움... 예쁘긴 한데 좀 더 세련된 모던한 스타일은 없을까.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오옷! 우리 집에 딱이겠군.

이렇듯 완성된 인테리어를 보며 개인의 취향을 찾는 재미까지 보장해준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패널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구나~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오호!
그렇지만 계속 집만 보러 다니면 지루해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에서는 말끔하게 해소시켜준다. 

왜냐? 잊지 말자.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는 엄연히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워호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니 아무리 팀워크 미션이라고 해도 본인이 잘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렇게 솔직한 발언들도 서슴없이 등장한다.

팀이니 팀워크니 물론 다 중요하지만 어쨌든 경쟁이잖아요."
출처: 넷플릭스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또한 팀원들 간의 미묘한 기싸움과 경쟁도 느껴지는 만큼!


지루함이란 없는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


새집 구경과 쫄깃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를 확인하려면, 넷플릭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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