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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하고 반대로만 가면 주식 오른다

'홍반꿀'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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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것. 바로 주식이다.


주식 좀 한다는 전문가들부터 주식의 '주'자도 모른다는 주린이들까지, 너 나할 것 없이 주식 열풍에 뛰어든 요즘.


하지만 주식의 세계란 넓고 넓은 바다와 같달까. 잘 모르겠다. 특히 주린이들에게 주식은 아직까진 너무나도 어려운 세계다.

깊은 좌절

그런 사람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고자 한다.


이 사람하고 반대로만 가면 된다. 그럼 주식에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거다.

노홍철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지금까지 노홍철이 주식 투자한 히스토리를 살펴봐야 한다.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주식 투자에 있어서 노홍철의 경력은 상당하다. 무려 투자경력 13년.


그런데 이 13년이 노홍철에게 있어선 아픔의 세월이다.


처음 지인의 소개로 주식에 발을 들인 노홍철은 수익을 맛본 후 계속해서 주식 투자를 이어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코스닥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본 노홍철은 코스피 쪽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후 한 기업체에 투자를 한 노홍철. 그런데 그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꽤나 심각한 위기.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지인들은 "회사가 없어질 수도 있다"며 얼른 발 빼길 권유했고 이에 노홍철은 결국 큰 손실을 보며 주식을 팔았다고.


그런데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 노홍철이 주식을 팔자마자 그 회사는 전 고점을 가볍게 돌파했다.


게다가 심지어 S전자 주식을 팔고 인버스까지 했던 노홍철이다. 참고로 지난해 인버스에 들어간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이를 지켜본 전문가는 노홍철에게 이런 별명을 지어줬다. '홍반꿀'.


'노홍철 반대로 하면 꿀이다'

크크크

그렇다. 이상하게 노홍철이 주식을 사면 떨어지고, 주식을 팔면 오른다.


그 법칙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을 만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계속해서 손해를 본 노홍철에게 그나마 조금의 수익을 안겨 준 유일한 주식이 바로 '아기 상어'와 관련된 주식.


하지만 주가는 계속해서 빠지고 있었고 이에 나름 오래 들고 있었던 '아기 상어' 주식을 결국 팔기로 한다.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전량 방생!!! 과연 잘한 선택일까. 이번에도 '홍반꿀' 신화(?)는 쓰일 것인가.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지급한 돈으로 산 주식과 함께 개인 계좌로 사놨던 주식까지 모두 팔아치웠다.


매도 날짜는 2020년 10월 5일. 그런데 그다음 날인 10월 6일.

(차트야 솟아라!!!)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주가가 올랐다. 만약 노홍철이 들고 있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거뒀을 텐데 약 18만 원의 수익만 낸 채 이대로 아웃...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이쯤 되니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노홍철의 행동 하나하나를 예의 주시한다고 한다.


실제로 '아기 상어' 관련 주식이 상승했을 당시 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씨 팔았나요? 그래서 오르는 건가요?"라는 글들이 올라왔다고 한다.

하하 젠장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 2

'아기 상어' 관련주뿐만이 아니다.


양대 포털사이트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 화상 회의 관련주에 들어갔다가 또다시 손해...


이런 '홍반꿀' 현상은 주식 외에 다른 곳에도 어김없이 적용된다.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 2

새로운 멤버 미주와 함께 한강 유람선을 타고 가던 '개미는 오늘도 뚠뚠' 멤버들.


마침 한강뷰 아파트가 보이자 노홍철이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저기 보이는 25동이 제 집이었는데 팔자마자 12억 올랐어요."

헉 놀람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 2

그렇다. 부동산에도 어김없이 '홍반꿀'이 적용됐다. 정확하게 노홍철이 집을 판 시점부터 집 값이 상승했다고.


심지어 매물을 내놓은 상태에서 집이 팔린 것도 아니란다. 어느 날 모르는 의사가 찾아와 집을 팔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왜 이 사람이 이 집을 사려고 할까?' 생각하는 순간!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 2

5천만 원을 더 주겠다는 말에 바로 집을 팔았던 노홍철이다...


그때 '왜 웃돈을 주면서까지 이 집을 사려고 할까'라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했더라면.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 2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홍반꿀' 인생.


하다 하다 이제는 한국 개미들의 걱정거리가 된 노홍철이 과연 주식으로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부디 파란색 말고 빨간색 글씨만 볼 날이 오길 에디터N도 기도하겠습니다.

출처'개미는 오늘도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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