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분넷플

금수저 넘어 다이아수저 출신인 배우

재벌 4세?!

171,01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을 때, 흔히들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금수저 출신을 간혹 찾아볼 수 있는데.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금수저 출신을 넘어 '다이아수저' 급인 집안 출신이라고 한다.

바로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아미 해머.


영화 '소셜 네트워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호텔 뭄바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펼치는 배우다.


때문에 많이들 낯이 익으실 텐데, 이 배우가 다이아수저 출신이라니. 도대체 집안이 어떻길래?

아미 해머의 증조부는 아먼드 해머로 미국 옥시덴탈 석유회사의 창립자이다.


아먼드 해머는 지난 1957년부터 석유회사를 운영, 굴지의 기업을 만든 기업가로 유명한 인물.


외신에 따르면 그의 사망 당시 가치는 8억 달러였다고 한다. 이는 오늘날 16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해머 미술관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생전에 아먼드 해머는 미술 작품 콜렉터로 유명했었다고.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까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사업가였던 셈이다.


풍문에는 러시아 정계 쪽과 친분이 두터웠다고 하니 이 가문이 얼마나 엄청난지 감이 오실 거다.

또한 아미 해머의 부친, 그러니까 아먼드 해머의 손자인 마이클 해머는 케이맨 제도에 사립학교와 비영리 기독교 방송국을 세우기도 했다.


이 집안 뭐야...(ㄷㄷㄷ)

뭐야무서워

출처'레베카'

그래서일까. 부유한 귀족 역할이 유독 찰떡인 아미 해머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베카'에서 맥심 드 윈터 역할을 맡은 아미 해머.


극 중 드 윈터 가문 역시 유서 깊고 부유한 집안으로 설정돼 있다.

출처'레베카'

그가 사는 맨덜리 성은 300년 넘게 드 윈터 가문의 소유였고 무려 헨리 8세가 하사한 선물이었단다.


왕에게 성을 하사 받을 만큼의 유력 가문이었다는 뜻이다.


그런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맥심 드 윈터, 이를 연기한 아미 해머와 찰떡인데?!

출처'레베카'

그 덕분인지 매너 좋고 젠틀하고 어딘가 품격 있는 맥심 드 윈터 역할을 아미 해머가 훌륭하게 소화해 줬다.


게다가 196cm에 달하는 큰 키로, 주인공이 첫눈에 반할 만큼의 멋진 외모까지 표현해냈으니 게임 끄읕.

출처'레베카'

이런 싱크로율 100% 캐릭터뿐만 아니라 아미 해머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선 엘리오(티모시 샬라메)와 사랑에 빠지는 청년 올리버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고.


'호텔 뭄바이'에선 테러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비드 역을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출처'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컷

실제로 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각종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기를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펼친 1인 2역 연기로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짝짝짝

지금은 이렇게 인정받고 있는 아미 해머. 하지만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재벌 4세쯤 되는 데다가 경영가 집안의 명맥을 이어야 할 아들이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말릴 수밖에.


때문에 아미 해머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의 부모는 아들이 배우가 되는 걸 반대하며 어떤 경제적 지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이 배우로서 성공하자 그제야 아들의 배우 생활을 응원해줬다고.


주위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 보란 듯이 성공한 아미 해머!


그의 멋진 모습과 멋진 연기력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