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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작품으로 아시아 털어버린 공유

영화한류 드라마한류 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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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 중국 상해 여행을 갔었던 에디터N은 옆 자리에 앉은 현지인이 휴대폰으로 익숙한 영상을 보는 것을 목격했었다. 

그것은 바로... 

한국에서도 갓 방송을 시작했던 '도깨비'였다. 


그리고 그해 여름, 대만에 갔던 에디터N은 어딜가나 이 사람의 얼굴을 보게 된다. 

출처ASUS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도깨비'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공유. 

뒤늦게(?)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했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 아시아 스타의 반열에 오른 공유, 지금의 그를 만들어 준 결정적 두 작품이 있었다. 

한국에서 공유를 톱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은 누가 뭐래도 이것. 지금도 여름마다 소환되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네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없어." 
눈물바다
뭐, 이 대사 하나면 설명 끝나는 거 아니겠어?

출처'도가니' 스틸

이후 한국에서는 영화 '도가니', '김종욱 찾기', '용의자' 등으로 쭉쭉 승승장구 했지만 '한류스타'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었다. 


당시 한류의 중심은 K-POP과 드라마였기 때문. 생각보다(?) 공유의 드라마 출연작은 많지 않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과 '도깨비' 사이에 드라마 필모는 '빅' 단 한 편 뿐이니 말 다했다. 

출처'부산행' 포스터

아시아에 분 공유 바람의 시작은 2016년 영화 '부산행'. 


일단 한국에서 1156만 명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접수하고, 베트남,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기존 한국영화 갭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론 이후 '신과 함께', '기생충' 등 신작에 왕좌를 내주긴 했지만...) 

출처'부산행' 스틸
'부산행' 신드롬은 가히 대단했다.  

좋아하는, 혹은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를 물으면 '올드보이', '괴물', '살인의 추억' 등 봉준호, 박찬욱 감독을 언급했던 해외 영화 팬들에게 한국에서 만든 좀비 무비 '부산행'이 큰 인상을 남겼다.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이고, 공유, 마동석 등 배우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외 영화제 초청을 모아보자면... 

- 칸 국제영화제
- 멜버른 국제영화제
- 시체스 영화제
- 로테르담 영화제
- 스톡홀름 영화제
- 새턴 어워즈
- 인도 영화제
- 아시안 필름 어워드

라이언킹
... 대략 줄인 게 이 정도?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알음알음 공유를 알고 있었던 한류 드라마 팬들에게도 '부산행'은 공유를 새롭게 각인시켜준 작품이었다. 


그리고, 공유의 배우 인생에 한 획을 그은 그 작품이 힘차게 등장하는데... 

출처'도깨비'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바로 그 작품이다. 쓸쓸하고 찬란하신 김신이 탄생한 바로 그 드라마, '도깨비'. 

출처'도깨비'
정식 영제는 '가디언(Guardian)' 이지만, 어쩐지 '고블린(Goblin)'이라는 단어로 직역되어 먼저 알려진 '도깨비'는 아시아를 말 그대로 '씹어 먹었다'.  
대만 ASUS의 광고 모델이 되어 당시 대만 거리엔 공유의 얼굴이 도배되어 있었으며... 

출처매니지먼트 숲

한류스타라면 꼭 한다는 그것, 팬미팅도 진행했다. 


홍콩과 대만에서 인생 첫 팬미팅을 연 공유. 특히 대만 팬미팅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5500여 석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연아, 비 등 아시아 각계의 스타들을 조명했던 CNN '토크 아시아'와 인터뷰도 했다. 


댓글을 보면 영어하는 공유에 앓아 눕는 건 동서양이 따로 없는 모양. 

출처'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여세를 몰아 '82년생 김지영'이 무려 해외 37개국에 선 판매되는 쾌거까지. 


한국 영화 팬, 한국 드라마 팬 마음 모두 사로잡은 공유. 


멜로 팬, 장르물 팬 모두 사로잡은 그의 매력, 올 여름 다시 복습해보는 건 어떠실지. 


아시아 털어버린 '도깨비'와 '부산행', 지금 넷플릭스에서 복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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