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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명문 사립고 스쿨룩

여기도 루시퍼의 등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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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
유럽 고딩들은 다 사복 입는 거 아냐?!

사립 고등학교라면 얘기가 다르다.  


여기 스페인 명문사립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문제적 학생들이 있다.


출처넷플릭스

옷은 사람을 보여준다 했던가. 


성격, 배경을 교복으로 보여주는 넷플릭스 ‘엘리트들’의 주인공들의 교복을 나노 단위로 뜯어보자.  

# 조용히 졸업하고 싶은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이 학교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인공 사무엘. 


절대 꿈꿀 수 없는 명문고로의 전학은 다니던 학교 건물이 무너지면서 성사됐다. 


무너진 학교의 학생들이 각기 다른 학교로 배정됐기 때문. 


전학 온 첫날 어떤 특징도 없이 단정하고 무난하게 교복을 입었다. 마치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 듯.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그랬던 사무엘의 교복에 약간 변화가 생겼다. 마리나와 가까워지며 학교에서도 웃을 일이 생긴 사무엘. 


가장 윗 단추를 풀고 넥타이도 조금 풀어헤친 모습이 긴장하던 첫날보다 훨씬 편안해졌다. 

도리도리
물론 그렇게 호락호락한 학교생활이 될리가 없지만...
# 신념을 지키려했던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사무엘과 함께 전학오게 된 또 다른 학생 나디아. 스페인에서 태어났지만 팔레스타인 출신 부모를 두고 있다. 


종교적 신념으로 히잡을 쓰고 등교한 나디아. 자신에게는 생활의 한 부분인 히잡 때문에 퇴학 위기에 직면하기도 한다.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히잡과 더불어 눈에 띄는 것은 교복바지. 대부분 여학생들이 짧은 치마를 입는 이 학교에서 흔치 않게 바지를 입는다. 


신체를 보여서는 안되는 종교적 이유도 있겠지만, 누구보다 성취욕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한 나디아이기에 종교가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바지를 택했을 것 같기도. 

# 튀고 싶은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또 다른 전학생 크리스티안. 딱 봐도 느껴지는 그의 교복. 그렇다. 그는 핵인싸다. 


이 학교를 졸업해서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없다. 그저 잘 나가는 애들과 다른 세상에서 놀아보고 싶을 뿐이다.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 좀 다른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전학생들에게 유일하게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마리나. 선을 긋고 경계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달라보인다. 


이 학교에서는 상식을 깨는 아이인 마리나, 옷에서도 그 자유분방함이 드러난다.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액세서리가 많거나 화려해보이는 건 학교의 다른 여자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마리나의 액세서리는 그들과 다르다. 


그들이 우아함을 추구한다면 마리나는 펑키하고 독특한 것들을 좋아한다. 

# 자기 세계에 갇힌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구스만의 세계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성공한 기업가 가정에서 태어나 엘리트 교육을 받고 상류층들과 어울리며, 그 세계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삶.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구스만의 교복은 마치 정장 같다. 


수트처럼 몸에 딱 들어맞는 핏에 구김하나 없는 셔츠, 곧 행사에 참석해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정갈한 헤어스타일까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고집스러운 면모가 교복에도 드러난다. 

# 무조건 주목받아야 하는 자의 교복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흔히 말하는 '여왕벌'의 정석이다. 어딜가든 자신이 제일 주목받아야 직성이 풀린다. 

공부도, 인기도, 외모도 1등이 아니면 견딜 수 없는 루크레시아. 항상 완벽하게 꾸민 모습으로 학교에 등장한다. 

출처넷플릭스 '엘리트들'
교복에 매치하기에는 확실히 과한 액세서리들을 걸치고 교복 셔츠가 아닌 다른 셔츠를 입기도 한다. 

학교 앰블럼 견장이 없다면 교복이 아니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화려한 스쿨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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