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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탈인간화 되어가는 마동석 체급 변화

맞으면 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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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ick]

어마어마한 굵기의 팔뚝. 보기만 해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몸매.

현재 '탈인간급' 몸매 자랑하고 있는 마동석이지만 사실 과거 그에게도 홀쭉(?)한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작품들을 통해 만나보는 마동석 체급 변화, 어디 한 번 확인해볼까.

# 부당거래

출처'부당거래'

먼저 살펴볼 영화는 지난 2010년에 개봉한 '부당거래'다.


승진을 위해 연쇄 살인 사건의 가짜 범인을 만들어 낸 형사와 그런 그를 가로막는 '각본 쓰는' 검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마동석은 주인공인 최철기(황정민) 밑에서 일하는 광역수사대 형사 마대호 역을 맡았다.

출처'부당거래'
헉 놀람

우리가 알고 있는 마동석 맞아?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저 홀쭉한 몸매 좀 보소.


지금처럼 우락부락하지도 않고 얼굴 살도 없어 보이고. 낯설다, 이런 모습.

출처'부당거래'

극 중 최철기가 가장 아끼고 예뻐하는 후배 형사인 마대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마동석.


형사 역을 맡았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범죄도시' 속 마석도 형사처럼 범죄자 때려잡는 느낌은 아니다.

#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출처'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다음은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80년대 부산, 마약 밀수출을 계기로 깡패 보스와 결탁한 말단 부패 공무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많은 명대사를 낳은 이 작품에서 마동석은 최익현(최민식)의 매제 김서방 역으로 출연했다.

출처'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역시 여기서도 지금보다 홀쭉한 모습이다.


'부당거래' 때보다는 조금 덩치가 커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여전히 너무 홀쭉하다. (ㅎㅎ)


심지어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그가 맡은 김서방은 그야말로 지질 그 자체다.

출처'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저기 멱살 잡힌 채 손만 들고 있는 마동석, 아니 김서방의 모습이 보이시는지.


극 중 김서방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본인 스스로를 '무인'이라 칭하지만 정작 싸움 앞에선 약해지는 인물이다.


싸움 실력은커녕 맞는 모습만 나왔더랬다. 도망가고 나서는 '일대일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며 정신 승리하는 캐릭터.

출처'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부당거래'와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 모습처럼 데뷔 초 마동석이 지금과 다른 외형을 보이는 건 연기 때문이라고 한다.


원래 트레이너로 일하며 남다른 덩치 자랑했던 마동석. 하지만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몸무게를 30kg 넘게 감량했다고 한다.


그가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신인 때 덩치가 너무 커 몸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고.


때문에 데뷔 초 작품들 속 마동석은 꽤나 홀쭉한 모습이다.

# 악의 연대기

출처'악의 연대기'
다시봤네

그랬던 그의 덩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악의 연대기'다. '악의 연대기'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경찰이 이를 은폐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


마동석은 '악의 연대기'에서 최 반장의 오른팔이자 강력 1팀 형사 오 형사 역을 맡았다.

출처'악의 연대기'

아직 완전체(?)의 느낌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작들보다 훨씬 덩치가 커진 마동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유독 독보적 몸매 자랑하는 마동석이다.

(독.보.적)

출처'악의 연대기'
# 동네사람들

마지막으로 살펴볼 작품은 지난 2018년 개봉했던 영화 '동네사람들'이다.


'동네사람들'은 시골 한적한 마을로 부임해 온 기간제 교사 기철이 실종된 친구를 찾으러 다니는 여고생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아다니는 내용을 다룬 작품.


마동석은 극 중 체육교사 기철 역을 맡았다.

출처'동네사람들'

'악의 연대기' 때보다 훨씬 커졌다. 저 정도면 진짜 탈 인간급...


극 중 체육교사이자 전직 복싱 챔피언으로 등장하는 설정이다 보니 저 정도 덩치도 무리는 아니다.


마동석의 탈 인간급 덩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장면을 '동네사람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처'동네사람들'
뭐야무서워

부딪히기만 해도 사람이 공중부양을 하는 그야말로 탈 인간급 맞다, 맞아.


이 장면에 대해 마동석은 '동네사람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원래는 거리 조절을 해서 살짝 넘어져야 했었는데 크게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잠깐 촬영을 중단하고 학생을 병원에 보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출처'동네사람들'

이처럼 어마무시한 덩치를 키우게 된 건 사실 건강 때문이다.


앞서 데뷔 초,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던 마동석이지만 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한 뒤 근육을 키울 수밖에 없었다고.


그는 한 인터뷰에서 "보통 살을 빼면 몸이 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아프더라"며 "근육이 없으면 몸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사의 권고에 100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강 때문에 이처럼 어마무시한 몸을 만들게 됐지만 그 덕분에 관객들은 '마동석 장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동네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범죄도시', '성난 황소' 등 속 시원한 마동석 표 액션 장르 말이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며 '마동석 장르' 확장에 나선 마동석.


앞으로도 화끈한 액션으로 가슴 답답한 사람들의 속을 뻥! 뚫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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