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풀네임이 '매혹적이고 로맨틱한 천사'였던 배우
Attractive Romantic Angel. 매혹적이고 로맨틱한 천사라는 뜻이자 줄여서 ARA.
마치 아이돌 그룹을 소개하는 것 같은 이 이름은 한때 이 배우의 영어 이름이었다.
소리 내서 말하면, 에이 알 에이...가 아니고 아라.
그렇다. 이것은 배우 고아라의 이야기다.
최근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구김살 없는 피아니스트 구라라로 사랑스러운 매력 폭발시키고 있는 고아라.
키워드로 고아라의 모든 걸 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다.(짝짝짝)
에디터N과 만난 고아라의 키워드 인터뷰. 사랑스러움이 철철 흘러넘쳤던 그 현장을 어서 빨리 만나볼까?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 '도도솔솔라라솔'.
어쩐지 제목부터 경쾌한 멜로디가 떠오르는 이 드라마, 과연 어떤 작품일까?
환상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드라마."
이 작품을 통해 배우 이재욱과 호흡을 맞추게 된 고아라.
러블리한 구라라(고아라)와 시크한 선우준(이재욱)이 작은 시골 피아노 학원 라라랜드에서 만나 벌어지는 달콤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바로 '도도솔솔라라솔'인 것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의 케미. 그것이 바로 고아라가 자신하는 이 작품의 재미 포인트다.
#로맨틱 코미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도도솔솔라라솔'의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
데뷔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소감도 안 물어볼 수가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드디어 해보는 장르!!!"
신남이 화면을 뚫고 나오지 않습니까 여러분?!
로코에 진심인 배우가 바로 여기 있었다는 말씀.
#구라라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고아라가 맡은 역할인 구라라.
한마디로 말해 보자. 고아라가 생각하는 구라라는 어떤 사람이야?
사랑스러운 캐릭터"
구라랑 관계없는 이름이고."
물론, 그 구라 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름이다.
#피아니스트
극 중 구라라는 피아노 전공자. 음악 하는 여자, 피아니스트 연기를 해본 소감은 어땠을까.
어려워."
하긴 이렇게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공연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실감 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한 고아라의 노력.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Attractive Romantic Angel
드디어 나왔다, 이 이름.
매혹적이고 로맨틱한 천사. 한때 고아라의 영어 이름 ARA의 의미였던 이것.
이 이름을 보여주자 고아라의 반응은?
Attractive Romantic Angel을 구라라에서 볼 수 있을 거야."
매혹적이고 로맨틱하고 천사 같은 고아라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꼭 확인하시라.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던 고아라의 키워드 인터뷰 풀영상은 여기서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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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당장 달려가요” 고아라가 열렬히 연락 기다리는 이것|키워드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