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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제2의 겨울연가급 인기라는 드라마

자랑스럽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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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일등공신, 지난 2002년 방송된 '겨울연가'가 아닐까.


'겨울연가'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배용준은 '욘사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류 붐을 일으켰다.


그런데 최근 제2의 '겨울연가'를 연상케 할 만큼 일본에서 인기 많은 한국 드라마가 있다?

출처'사랑의 불시착'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불시착'이 그 주인공이다.


일본 내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어느 정도냐.


'사랑의 불시착'이 공개된 넷플릭스 재팬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부터 꾸준히 톱 10 안에 랭크되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작품들 중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실로 놀라운 기록.

출처'사랑의 불시착'

뿐만 아니라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O.S.T.에 대한 문의도 쇄도한다고 한다.


일본 M-ON! 뮤직에서는 <연예인과 뮤지션들도 속속 빠져들고 있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기사에서 "일본판 '사랑의 불시착' O.S.T.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짱입니다요

이런 엄청난 인기 덕분에 현재 일본 현지에서 '사랑의 불시착'과 함께 언급되는 드라마가 바로 '겨울연가'다.


한류 붐을 일으켰던 그때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며 현지 언론이 앞다투어 '사랑의 불시착' 인기를 보도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사랑의 불시착'은 어떻게 제2의 '겨울연가'로 자리매김하며 한류 붐을 다시금 지필 수 있었을까?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출처'사랑의 불시착'

하나같이 말하는 '사랑의 불시착' 인기의 이유, 바로 '사랑의 불시착'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게끔 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남한 여자와 북한 남자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다뤘기 때문에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 실제로 벌어진다면 너무 설레는 상황'이라며 빠져 드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 재팬)

출처'사랑의 불시착'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소재가 판타지적이긴 하지만, 남북한 분단이라는 현실이 이 상황에 몰입하게끔 만든다는 분석도 있었다.

오늘날의 남한과 북한의 분단 상황은 '용서받지 못한 사랑'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는 마지막 무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리얼사운드)

출처'사랑의 불시착'
반전매력 리정혁

또 하나 인기 요인으로 꼽히는 건 바로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 캐릭터다.


극 중 리정혁은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이지만 그런 높은 신분을 뽐내지 않고, 정의로우면서도 능력 있고 일 잘하는 군인으로 등장한다.

출처'사랑의 불시착'

그런데 이런 원리원칙주의자가 사랑하는 여자, 윤세리 앞에서만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일본 내에서도 이런 리정혁 캐릭터에 열광 중이다.

일을 척척 해내는 강인하고 의지할 수 있는 중대장인데 세리 앞에서는 부드러워지는 표정이 최고다."
(니프티)

국내에서도 리정혁의 이런 반전 매력에 헤어 나오지 못한 사람들 많았다.


엄청 터프할 것 같은데 몰래몰래 세리 웃는 거 훔쳐보면서 행복해하는 수줍은 매력과,

세리의 '운명설' 한 마디에 발끈해서는 질투 제대로 하는 댕댕이 같은 매력까지.


이러니 리정혁에 빠질 수밖에.

마쟈마쟈
남존여비 군인이 아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리정혁의 모습에 끌리는 사람들도 많다."
(야후 재팬)

(내 여잔 내가 지킨다)

출처'사랑의 불시착'
한드 어디서 봐?

현재 일본 내 '사랑의 불시착' 인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기존 K-드라마의 팬이었던 중장년층부터 젊은 층까지 두루두루 '사랑의 불시착' 매력에 빠져 있다고.


사실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한다.

출처'사랑의 불시착'

왜냐, 일본 내 젊은 층들은 K-드라마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겨울연가' 성공 이후 한국 드라마는 중장년 여성을 주 타깃층으로 비즈니스가 전개돼 왔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이 볼 수 있는 시간에 주로 방송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야후 재팬)

출처'사랑의 불시착'

하지만 이제는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덕분에 거의 한국과 동일한 시간에 K-드라마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접근 기회가 많아졌고 한국 드라마를 접한 일본 내 젊은 층들도 여기에 빠져들기 시작했다는 현지 분석이다.

아하

출처'사랑의 불시착'

이처럼 다양한 요인 덕분에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


그 인기 쭈욱 쭈욱 이어지길 바라면서! 과연 '사랑의 불시착'에 힘입어 또 한 번의 한류 붐이 일어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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