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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연쇄살인마한테 전국민이 사기당한 썰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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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넷플 읽기]

여자를 100명 더 죽였는데, 그건 어쩌죠?"
헉 놀람
(왓?!)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던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여자 100명을 더 죽였다고. 이 말 한마디에 미국 전역이 술렁거렸다. 

폭탄 발언으로 미국 전역을 충격에 몰아넣은 주인공은 헨리 리 루커스. 

희대의 연쇄살인마로 불리는 그는 독을 제외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인했다고 고백했다.

출처넷플릭스 '살인자의 고백'

이 고백에서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살인자의 고백'은 시작된다. 


그 후 이어지는 건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헨리 리 루커스를 찾아온 경찰들의 모습이다. 


미제 사건을 보여주면 루커스가 자신이 저지른 짓인지 혹은 아닌지를 말해줬던 것.


렇게 사건이 해결될 때 즈음, '살인자의 고백'은 하나의 에피소드를 던져놓는다. 

일본에도 갔었어요."
(헨리 리 루커스)
일본은 어떻게 갔냐는 질문에 당연히 운전해서 갔다는 겁니다."
(당시 함께 있던 기자)
다시봤네
(미국에서 일본으로 운전...?)

출처넷플릭스 '살인자의 고백'

보통 살인범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그의 행적이나 그를 잡기 위한 경찰들의 노력을 이야기했다면 '살인자의 고백'은 좀 다르다.


'운전해서 일본을 갔다'는 수상쩍은 자백을 공개하며 당시 미국 전역이 '희대의 연쇄살인마'로부터 사기를 당한 과정을 풀어나간다.

출처넷플릭스 '살인자의 고백'

사실 당시 헨리 리 루커스는 범인이 아니라면 모를 정도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그가 수많은 미제 사건들의 범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경찰.


그런데 한 피해자의 유족이 헨리 리 루커스의 자백을 보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가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앞에는 커다란 장식장이 있었어요. 거기로는 들어올 수가 없었죠."

유가족조차 믿지 못한 헨리 리 루커스의 자백이었다.


심지어 취재 결과, 그가 살인 사건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출처넷플릭스 '살인자의 고백'
기록을 보면 루커스는 차를 타고 10월 2일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살인하고 3,200km를 넘게 달려서 10월 4일 납치 미수를 했어요."
팔짱
(흐음...)

참고로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약 400km 정도 된다.


저 기록에 따르면 헨리 리 루커스는 단 이틀 만에 서울과 부산을 무려 8번 왕복한 셈이다.

출처넷플릭스 '살인자의 고백'
이게 가능하려면 시속 80km로 잠 한숨 안 자고 멈추지 않고 기름도 안 넣고 달려야 해요.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리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당시 경찰은 그가 범인임을 확신할 수 있었을까.


그전에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다는 디테일들을 그는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걸까.


희대의 연쇄살인마에게 전 국민이 속았던 희대의 사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인자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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