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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급 태세 전환의 끝판왕

5G 보다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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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태세 전환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람들.


이런 '탈룰라급' 태세 전환의 끝판왕을 한 번 가려보면 어떨까.

후보 1.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번째 후보,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고문영이다.


잘 나가는 동화작가에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예쁜 미모.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바로 감정이 없다는 거다.


그런 고문영에게 '감정'이란 걸 일깨워주고 있는 사람, 문강태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래서인지 고문영은 유독 강태 앞에서만 약한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특히 강태가 하는 말에 태세 전환이 아주, 매우, 베리 머치 빠르다.


악몽을 꾸는 고문영에게 강태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인형을 선물한 상황을 한 번 볼까.

문강태❤︎
문강태❤︎
자, 여기 악몽 인형. 이름은 망태야.
문강태❤︎
문강태❤︎
문강태❤︎
문강태❤︎
잘 때 손에 쥐고 자면 얘가 악몽을 망태 바구니에 넣어서 밤새 먹어 치워 준대...
뭐야? 이 그지깽깽이 같은 건.
문강태❤︎
문강태❤︎
한 땀 한 땀 내가 만들었어.
핸드메이드라면 뭐...(^^)
고문영의 탈룰라급 태세 전환은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엔 상태-강태 형제와 짬뽕을 먹으러 간 상황을 살펴보자. 
상태오빠
상태오빠
여기 짬뽕 국물이 끄읕내줘요~~~
왜 이렇게 구질구질한데 까지 와서 짬뽕을 먹어?
문강태❤︎
문강태❤︎
엄마가 자주 데려오던 데야.
문강태❤︎
문강태❤︎
내가 여기 짬뽕을 너무 좋아해서.
어쩐지. 유서 깊은 맛집 분위기가... (^^)
후보 2.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상인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무려 2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그 두 번째 후보는 이상인 대표.


상상이상 출판사의 대표로 고문영 작가와 함께 일했던 사이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아무래도 상상이상 출판사의 대표 작가이자 돈을 벌어다 주는 일등공신이니, 고문영 앞에서 태세 전환할 수밖에 없겠지.


어디 상상이상 출판사의 회의 시간을 좀 들여다볼까.

(답답이) 유승재
(답답이) 유승재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로 한 작가님 책이요...
뭐, 그 '미운 개새끼?'
(답답이) 유승재
(답답이) 유승재
넵. 그거 담당자 연락 왔는데 개에서 고양이 캐릭터로 수정...하라고.................
(욕주의) 고작가
(욕주의) 고작가
개로 하라 그래.
(욕주의) 고작가
(욕주의) 고작가
바꾸면 계약 파기한다고.
야, 문영아. 그러면 우리 쪽에 피해가 어마무시하게 올 텐데...
(욕주의) 고작가
(욕주의) 고작가
손해 날래, 죽을래?
야, 유승재! 너 어디 감히 작가 허락도 없이 개를 고양이로 둔갑시켜!
엄연히 종이 다른데!!! 오리지널대로 가라 그래......
후보 3. '60일, 지정생존자' 박수교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탈룰라급 태세 전환의 고수가 존재했다.


바로 청와대 의전비서실 행정관인 박수교.

출처'60일, 지정생존자'

착하고 일도 열심히지만 다소 눈치가 없는 우리 수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수교 캐릭터는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앞에서 탈룰라급 태세 전환을 선보였다.


때는 바야흐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무진의 첫 번째 여론조사 결과 발표날.

비서실
비서실
대행님, 여기 여론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에이, 보나 마나죠 뭐~~~
야광봉
출마 선언 후 첫 번째 지지율 조사가 중요하다면서요.
비서실
비서실
(입다무러라)
하긴, 고딩 때 3월 모의고사 보면 딱 알잖아요. 대학 어디갈지. ㅋㅋㅋㅋㅋ
비서실
비서실
비서실
비서실
(입다물라고........)
우리 대행님
우리 대행님
..........
모의고사 백 번 잘 보면 뭐합니까!
수능을 잘 봐야죠!
첫 번째고 열 번째고 지지율 조사가 뭐 중요한가요?
선거 당일에 1등을 해야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대행님
우리 대행님
.........................
후보 4.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

마지막 후보는 생존을 위해 탈룰라급 태세 전환을 선보인 주인공이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살아남기 위해 북한으로 건너간 구승준.

출처'사랑의 불시착'

북한 고위급 간부에게 뇌물을 주고 북한으로 건너왔지만 첫날부터 와이퍼 없는 차 때문에 매우 화가 난 상황이다.


당장 조철강(오만석)을 만나 따지게 되는데.

내가 이런 대접받으려고 그 돈을 낸 줄 알아?
당신들, 나 호구로 봤지?!!
무서운형
무서운형
이보오, 구승준 동무.
동무는 EC
동무는 무슨 동무야, 우리한테 무슨 우정이 있다고
무서운형
무서운형
난 군복 입은 장사치요.
무서운형
무서운형
돈을 받고 손님을 지키기도 하지만...
무서운형
무서운형
수틀리면 계약 까부수는 것쯤은 두렵지 않소.
앞으로 잘해봅시다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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